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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Lee Chang-hwan / 李昌煥 / 1952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전원일기 1976
활동년대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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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잘 살아보세 (안진우, 2006) 박정희
바리바리짱 (남기남,정창욱, 2005) 대통령
제5공화국 (임태우,김상래, 2005) 박정희
영어완전정복 (김성수, 2003) 리차드
품행제로 (조근식, 2002) 철가면

주요경력

연극:약 10여편 출연
MBC 탤런트 공채 8기
한국방송연예인노조 사무차장(1994~1995)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중학교 때부터 밴드부에서 활동하는 등 어려서부터 타고난 끼를 감추지 못했다. 그 후 연기에 대한 꿈을 안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하였으며, 제대 후 MBC 탤런트 공채 제 8기로 입사하면서 본격적으로 TV 연기를 시작하였다.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MBC 전원일기(1976-97)
제 4공화국(1996-97)
SBS 3김시대
KBS 다큐멘터리극장(박정희편) 외 다수
애착작품 및 사유
출연한 모든 작품이 다 소중하고 애착이 가지만 구태여 말하자면 1996년부터 1997년까지 출연한 <제 4공화국>이 생각이 난다. 이 작품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연기했는데 그분의 인물됨과 행동패턴에 대한 분석과 연구를 통해 거듭 느껴지던 그분에 대한 존경심과 정감을 잊을 수 없다.

하고싶은 말
후배들에게는 선배를 공경하고 바른 예절을 지키도록 항상 조심하고 노력하라는 말을 하고 싶다. 앞으로 몇편의 연극에 출연할 계획으로 극단과 섭외중이다. 연극을 통해 더욱 연기의 질과 폭을 향상시켜 내 자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주어진 역이 어떠한 인물이든지 최선을 다해 그 인물을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했다. 고정화된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다양한 역을 맡아 연기하고 싶은 것이 연기자인 나의 바램이다. 욕심나는 배역을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사극이 되겠지만 '대원군'같은 인물형이다. 카리스마와 강한 내면을 지니고 있는 남자의 역할 (어찌보면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유사한 면이 없지 않지만)을 맡아 연기하고 싶은 것이 나의 바램이다.
자기소개 및 취미
항상 연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자신과 타인에게 있어 거짓없고 부끄럼없이 성실하게 직분을 지키며 살아왔다. 최선을 다하는 연기와 순발력을 지니고 주어진 역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기 : 스킨스쿠버 다이빙
취미 : 축구

수상내역(기타)
■ 수상내역(TV)
제4공화국-MBC 방송대상(1997) 인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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