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Kim Ji-ho / 金志祜 / 1974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KBS드라마 "사랑의 인사" 1994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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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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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발신제한 (김창주, 2021) 박연수
강철비 (양우석, 2017) 최수현
순정 (이은희, 2015) 어른길자
부러진 화살 (정지영, 2011) 장은서
미안해,고마워 (송일곤,오점균,박흥식,임순례, 2011) 오수영
로펌 (정세호, 2001) 박정아
인연 (이황림, 1997) 양희
꼬리치는 남자 (허동우, 1995) 영은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주위 아는분의 추천으로 매니져를 소개받고 이분의 권유로 연기에 입문하게 되었다. 어린시절 꿈은 사업가였고 커리어 우먼으로써 사회에서 인정받는 필요한 인물이 되는 거였다. 영문학과를 선택하게 된 동기는 사회 진출에 있어 영어의 필수성을 절감하게 되어 선택하게 됨.
주요 영화작품
꼬리치는 남자(1995,허동우감독)
인연(1997,이황림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사랑의 인사(1994)
TV시티(1995)
아파트(1995)
8月의 신부(1996)
꿈의 궁전(1997)
사랑해 사랑해(1998)
애착작품 및 사유
'8월의 신부' 감독님의 충분한 도움으로 연기에 애착을 갖게 되었고 대본도 상당히 재미있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1인 2역에 어려운 역할을 해보았고 개인적으로 그 인물이 좋았다.
하고싶은 말
질문:한국배우의 개런티와 제작비, 그리고 한국영화 제작 풍토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열악한 제작 현실에서 적은 예산으로도 알찬 한국 영화를 많이 배출해내서 이젠 단순한 한국시장만이 아닌 외국시장으로도 활발히 수출하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질문:연기를 먼저 시작한 선배입장에서 연예계 입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은? 답:많은 책과 영화를 봄으로써 감성을 많이 키우고 상황이나 사물의 바라봄에 있어 다양한 상상력을 키워가는게 중요할 것 같다. 작품활동을 열심히 할 생각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인상적인 연기로 오랫동안 기억되고 싶다. 앞으로 하고 싶은 작품이나 배역은 (스텝 맘)에서 줄리아 로버츠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고 관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운동을 하거나 책을 보거나 비디오를 본다. 내가 출연했던 작품의 연기를 분석해보거나 맘에 드는 연기자의 작품을 계속 본다.수영. 기타 운동을 다 좋아함.
특기:골프,스키
수상내역(기타)
■ 수상내역(TV)
MBC 신인연기상(1995)/SBS 인기상(1996)

■ 수상내역(CF)
CF에서 받은 상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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