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길
Kwon Byung-gil / 權炳吉
출생·사망
1946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강우석감독) 1990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필모그래피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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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대립군 (정윤철, 2017) 좌의정
헬머니 (신한솔, 2014) 해설자
해무 (심성보, 2014) 노형사
왓니껴 (이동삼, 2014)
댄싱 퀸 (이석훈, 2012) 정화부
남영동1985 (정지영, 2012) 장관1
돈의 맛 (임상수, 2012) 노회장
싸인 (장항준,김형식, 2011) 구성태
후궁: 제왕의 첩 (김대승, 2011) 어의
체포왕 (임찬익, 2010) 경찰청장

주요경력

1960년 연극계의 아마츄어리즘의 소극장 운동을 시작
1974년 극단 '신협'에 입단, 본격적인 배우 활동 시작
극단 '자유' 소속 단원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충남의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본인은 어렸을 때부터 시골의 한 이름없는 극장을 통해 영화를 접하게 되었고 영화에 대한 무한한 동경을 갖기 시작하였다.형님이 극장에 근무하는 관계로 영화를 많이 접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으며 그또한 수많은 영화관람을 통해 연기자가 되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고 초등학교에서도 연극에 관한한 빠지지 않는 인물이었다. 12세에 서울로 상경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맨처음 시작한 것은 연극이었으며 가장 기초적인 부분에서 연기에 대해 배웠고 연극을 시작한지 약 20년 되는 해인 1990년대에 영화 배우로서도 입문하게 되었다. 처음 의도 했던 부분과는 달랐지만 본인이 표현할 수 있는 연기를 객관화 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연기의 영역이 확대되었다는 측면에서 영화계로의 진출은 의미를 지닌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영화작품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1991,강우석감독)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이명세감독)
첫사랑(1993,이명세감독)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1995,구임서감독)
카루나(1996,이일목감독)
박봉곤 가출사건(1996,김태균감독)
돈을 갖고 튀어라(1995,김상진감독)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이명세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무엇이 될꼬하니(1978)
대머리 여가수(1979,1991)
거꾸로 사는 세상(1988)
도적들의 무도회(1989)
따라지의 향연(1990)
뮤지컬 돈키호테(1992)
햄릿(1994)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1996)

■ 주요작품(TV)
침묵의 땅(1990)
결혼(1993)
공룡선생(1993)
삼국기(1994)
스트라디바리(1994)
문을열어주세요(1994)
인간의 대한 예의(1995)
드라마게임(1996)
석세스 클럽으로 간 사나이(1996)
3일간의 전쟁(1997)
애착작품 및 사유
지금까지 약1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아직까지 자신의 특성에 맞는 연기를 해보지 못하였다.물론 영화의 스토리 전개에서도 그렇고 자신의 연기칼라에 비추어 보았을때도 저는 만족할 만한 연기를 펼치지 못하였다. 그러기에 언제나 제가 가진 끼와 칼라를 표출할 수 있는 애착작품을 기다리고 있다.
하고싶은 말
우리영화는 급속도로 발전해왔다.현재 미국과 같은 대형시장을 제외한다면 우리영화시장도 그 규모면에서는 손에 꼽을 수 있게 되었고 이러한 현재가 있기까지는 어려운 시대를 살다간 영화인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하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이제는 영화를 예술의 한형태로 인식하고 그것에 대한 어떠한 반론도 없다. 하지만 현재는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시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영화는 철저한 대중성에 그기반을 두고 있고 대중이 외면하는 영화는 살아남지 못하게 되었다. 이런 현실에 부합해 각 영화제작사와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그초점을 흥행에만 두고 있어 여러 문제가 발생되었다. 물론 영화의 흥행은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단지 흥행의 한방을 위해서 뿌리도 없고 내용도 없는 영화가 나온다면 이는 분명 심각한 문제일 것이다. 순수한 동기에서 제작되고 보편적 가치로 전개된다 할지라도 영화가 흥행안되라는 법은 없다. 표면적이고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스크린의 구성도 그 저변에 담고 있는 생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영화속 명소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소는 떠오르지 않지만 현재 미개봉작으로 장항균감독의 입봉작인 영화 '인정사정 볼것없다.'에서 부평에 있는 어느 빨래방신을 찍기 위해 본인은 한겨울에 윗통을 벗고 밤새촬영을 했기때문에 기억에 남아 있다. 하지만 이는 명소와 다소 거리가 있지만 그렇다해도 영화의 한장면이기에 손에 꼽게 되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외모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본인이 하고 픈 연기는 냉철하고 차가운 사회비판적인 인물이다.어떤 의미에서는 사회적으로 안정된 위치에서 자신만의 주위를 확보하고 이성적인 사고방식으로 현실비판적이고 예리한 논리의 전개를 펼치는 인텔리의 인물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다. 시사성있는 코메디 즉,블랙 코메디도 한번쯤 경험해 보고자 했다. 주변에서 저의 이미지에 대한 여러 평이 있지만 그중 가장 많이 듣는 인물로는 소설가 '이상'과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기소개 및 취미
여가시간을 통해 수영과 탁구로 스트레스를 풀기도 했지만 현재는 하지 않는다. 축구경기를 시청하는 것을 좋아하며 가곡이나 클래식 음악을 통해 발성연습과 정서순화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또한 등산을 즐기며 시간이 나면 드라이브를 즐기고 드라이브 코스로는 가까운 양평이나 강화등지를 주로 이용한다.
수상내역(기타)
■ 수상내역(연극)
1980년 제4회 대한민국 연극제 신인상/
1988년 연출가가 뽑은 배우 선정/
1995년 평론가 선정 최우수 배우/
1996년 동아연극상 남자연기상 수상/
1996년 제1회 현대 연극상 남자 연기상/
2003년 제29회 국제예술협회 영희연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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