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Puisi tak terkuburkan 2000 년
다큐멘터리 인도네시아 90분
감독
가린 누그로호
출연
Amak Baljun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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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역사적 사실,10월 인도네시아에서 7명의 장군이 암살된다. 정부는 공산당이 음모를 꾸몄다고 주장하며 무차별적인 탄압을 시작한다. 공개적이고 합법적인 재판도 없이 살해된 사람들의 숫자는 50만을 넘었고, 누군가는 2백만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수하르토 대통령이 물러나기 전까지 이 비극은 공식적으로 거른되지 못했다. 영화적 재현, 비극적인 현재사를 담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감독 가린 누그로호가 선택한 방법은 사실과 맥락의 구체적인 분석이 아니라 살아남은 사람들의 심정을 담아 내는 것이었다. [시인]은 무고하게 체포되었다. 석방된 전통시인 이브라힘 카다르의 기억을 좇는다. 그 곳은 그가 감금되었던 감옥의 내부이며, 죽음의 공포에 절규하며 좌절하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가득하다.
이브라힘 카디르 자신이 직접 등장하는 장면들이 진실의 힘을 더한다면, 사건의 비극성과 민초들의 아품을 담아 내는 것은 인도네시아의 구술문학인 디동이다. 시인의 증언과 디동의 선율을 따라 [시인]은 30년 이상 감금되었던 비극적인 역사를 대중의 기억으로 복원시킨다. 아름답고 슬픈, 그래서 오랫동안 기억될 목소리로.. (출처 : 2000년 5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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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가린 누그로호
  • 출연 :
    Amak Bal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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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영시간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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