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Tan De Repente ㆍ Suddenly 2002 년
극영화 아르헨티나,네덜란드 92분
감독
디에고 레만
출연
타티아나 사피아 , 카를라 크레스포 , 베로니카 하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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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나랑 같이 잘래?” 길거리 소녀 마오는 갑자기 란제리 판매점에서 일하는 뚱뚱한 마르시아에게 묻는다. 이제 막 큰 도시에 도착한 마르시아가 이를 거절하자, 그녀는 마오와 그녀의 여자친구 레닌에게 납치당한다.
훔친 택시를 타고 마르시아에 대한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바닷가로 가는 그들. 왜냐하면 마르시아는 한번도 바다를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은 로사리오라는 도시로 가서 레닌의 이모네 집에 묵게 된다. 이 아름다운 곳에서 외로운 마르시아와 과묵한 레닌, 그리고 폭압적인 마오마저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데... (출처 : 제29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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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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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 :
    디에고 레만
  • 출연 :
    타티아나 사피아 카를라 크레스포 베로니카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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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1) 상영시간 9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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