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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깊고 푸른 바다 사이에서 
Between The Devil And The Wide Blue Sea ㆍ 2005 년
극영화 독일 89분
감독
로뮈알드 카르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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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카마카의 일렉트로닉 뮤직 다큐멘터리 중 두 번째 작품. 2004년과 2005년, 로카르노, 마르 델 플라타, 비엔나 등에서 열린 공연 실황을 통해 테크노, 하우스, 드럼 앤 베이스, 하드 코어 등 유럽 음악 씬의 오늘을 보여준다. 내레이션, 인터뷰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으면서, 감독의 카메라는 얼터 에고, Captain Comatose, 코브라 킬러, Fixmer/McCarthy 등 9개 밴드가 뿜어내는 열기와, 황홀경에 젖어가는 관객의 모습을 그대로 담는다.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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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뮈알드 카르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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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영시간 8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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