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만나는 우리 시대 영화장인 ;김우형 촬영감독 마스터클래스 개최

by.민병현(한국영상자료원 경영기획부) 2013-11-08조회 344
김우형

촬영, 조명, 편집, 무술 등 영화 제작에 없어서는 안 될 각 전문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펼쳐 보인 장인들이 관객과 만난다. 한국영상자료원은 명필름과 공동으로 매월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성과를 쌓아올린 영화 장인 1인을 조명하는 ‘우리시대 영화장인’ 특별전을 개최하는 것. 특별전에서는 선정된 장인의 대표작들을 상영하고 <씨네21> 주성철 기자의 진행으로 마스터클래스 행사를 진행한다.

그 첫 행사는 지난 9월 27일에 열렸다. 첫 장인으로 ‘영화 현장의 두 번째 감독’으로 불리는 촬영감독을 주목했는데, <해피엔드>(1999), <바람난 가족>(2003), <파주>(2009), <만추>(2010) 등 관객과 평단이 주목한 걸작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낸 김우형 촬영감독이 그 주인공이었다. 2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마스터클래스는 시종일관 진지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파주>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비롯해 촬영감독의 역할과 임무에 대해서도 자신만의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한국영상자료원과 명필름은 앞으로도 조명, 특수효과, 무술, 편집 등 각 분야의 ‘영화장인’을 초청해 행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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