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후반~1970년대 초반 한국영화산업의 변화 황은옥, 1934 분야 기타(후시녹음) 채록연구자 송영애 구술면담일 2016-08~08

회차별 상세 목록

1 황은옥 표지
녹음기사 유창국과 결혼하여, 유창국이 주로 활동하는 녹음실 주변에서 생활하며 녹음 작업을 지켜봤고, 1960년대 말 설립된 청맥녹음실에서는 실질적으로 운영을 담당하며 ‘청맥아줌마’로 불리기도 했다.
2 제1차 구술채록문|1960~1970년대 녹음실 풍경
1)  남편 유창국과의 만남, 1950년대 말 정릉촬영소녹음실
2)  1960년대 안양촬영소녹음실과 인력들
3)  홍찬 사장에 대한 기억
4)  성우와 배우들의 휴게실이었던 안양촬영소 옆 살림집
5)  1960년대 원효로촬영소녹음실, 만리동녹음실
6)  1960년대 말 충무로 청맥녹음실 설립 과정
7) 녹음 계약, 녹음비 정산 방법
8) 한양녹음실과 청맥녹음실의 차이
9) 1970년대 만화영화, 홍콩영화 더빙 작업
10) 1980년대 말 시작한 TV드라마 동시녹음
11) 청맥 출신 인력들
12) 유창국에 대하여
13) ‘청맥아줌마’로서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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