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영화 1974년 9월호

목차

1. [특집] 영화예술-오늘의 시점, 새로운 기류의 모색, 13쪽
  1-1. 문예영화의 재평가, 이명원
  - 영화와 문학의 기묘한 결혼은 과연 행복환가
  1-2. 재고돼야 할 외화 「리바이벌 붐」, 변인식
  - 세계영화 사조를 파악할 수 있는 외화를 우선적으로 수입해야
  1-3. 시급한 영화계의 후계자확보, 특히 기술계 신인부재 현상과 관련하여
2. 새 세대의 영화기수, 『대부』의 「프랜시스 포드 코플라」 감독과의 대화, 스페폰 바퍼, 27쪽
3. [게시판], 33쪽
4. [제작·수입 소식], 35쪽
5. 영화의 정치·사회적 활용에 관한 연구①, 이상용, 37쪽
  - 국난의 시기에서 영화는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6. 음지의 용사들이 남긴 6.25의 비사, 공사제작 영화 『잔류첩자』,  41
  - 금년 영화계의 또 하나의 수작으로 기대
7. [신인코너], 43쪽
  7-1. 『이름모를 소녀』의 정소녀양
  7-2. 『종군위안부』의 이승용군
8. [연출자 발언대] 제작과정에서 여러모순제거 시급, 『환녀』의 김호선 감독, 45쪽
9. 한국영화 주부관객의 변, 김문자, 47쪽
  - 눈물을 흘렸다고 해서 저질작품인가. 아니면 운 사람이 저질인가
10. [이달의 해외문제작], 51쪽
  10-1. 「맥시밀리언 셀 」의 『보행자』
  10-2. 「트로엘」 감독의 『잰디의 신부』
11. 차원높은 화면의 구도요소⑦, 정도수, 53쪽
12. 「앙드레 바쟁」의 영화이론, 57쪽
  - 영화와 탐험에 대하여, 잃어버린 때를 찾아서, 최후의 낙원에 대하여
13. [교양시리즈⑧] 영화적인 사고②, 영화의 시간과 공간, 62쪽
14. [나와 영화 반세기] 조선키네마사에 반기들고, 윤봉춘②, 66쪽
15. [엣세이] 69쪽
  15-1. 각본·원고·작품료, 최석규
  15-2. 영화와 나, 문혜숙
16. [해외안테나], 72쪽
17. [세계영화계의 흐름⑦] 「헝가리」영화 「스타일」은 전통적인 「장르」를 고수, 동구영화계, 75쪽
18. [영화인 포스트], 78쪽
19. [이달의 시나리오] 『최후의 증언』, 신봉승·윤삼육·나한봉, 7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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