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TV예술 1968년 4월호

목차

1. [권두언] 25쪽
2. [부감대] 영화인의 명예를 지켜라, 26쪽
3. [부감대] 예총 총회는 이래도 좋은가, 27쪽
3. [특집] 제4회 영화예술상 보고, 영화예술상위원회, 58쪽
4. 한국영화 베스트텐 심사표, 64쪽
5. 외국영화 베스트텐 심사표, 65쪽
6. [우수영화의 제작자들] 김태수-패기 있는 소장파 기수, 79쪽
7. [우수영화의 제작자들] 이종벽-소박한 신념의 제작자, 81쪽
8. [우수영화의 제작자들] 이지룡-예술성과 오락성 추구, 82쪽
9. [감독상을 받은 두사람]  한국영화의 비극 체험 (유현목), 한재수, 70쪽
10. [감독상을 받은 두사람] W·와일러의 예술적 모반, 변인식, 66쪽
11. 수상 배우론, 피땀어린 노력으로 스타담을, 최무룡 문정숙 윤일봉 주증녀 이순재 윤정희, 이청, 84쪽 
12. 한국영화의 쥬리앙·소렐, 김수동, 75쪽
13. [작품 합평] 오소독스한 뮤지칼의 걸작 W·S·S, 과연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는 어떤 작품인가, 국내 일부의 몰이해를 통박하는 작품 합평, 박용구 변인식, 90쪽  
14. 문제작을 찾아서 <본지 취재부>, 「휴일」, 소외된 인간의 비극, 이만희, 94쪽
15. 리얼리즘의 영상미를 추구, 답·최하원, 문·김준인, 96쪽
16. 현대 배우술③, 한재수, 102쪽
17. 별과 장미와 물결과 <나의 자서적 회고>, 문정숙, 105쪽
18. [시론] 영화제작의 방향에 대하여, 한갑진, 99쪽
19. [TV월평] 푸로듀서의 직능과 능력, 김갑의 108쪽
20. 기획실 노크, 110쪽
21. [연출가 2] 이규웅(화보)
22. 신인 성좌 최인숙(화보) / 수상 아트 화보 특집
23. 작가협회통신 / 스타담의 신인들 / 방화 베스트·텐 화보 / 외화 베스트·텐 화보 / 편집 후기
24. [시나리오 전재] 그대 이름은, 국전일부 원작, 전범성 , 112쪽
25. [시나리오 전재] 운하, 김일기, 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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