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세계 1958년 2월호

목차

1. [표지] 스쟌·헤워드
2. [화보] 오드리·햎번, 스츄아드·그렌져, 후랑소와즈·아르놀, 카드·크리스, 소피아·로렌, 율·브린너, 죤·코린스, 체프·찬드러, 안·리민론
3. 평론이란 이름으로 영화계를 흐리는 무리
4. 영화를 좀먹는 영화정책
5. 여기도 사움판, 「영화평협상」을 둘러싼 내분
6. 「파리쟝」들의 「섹스」 *절, 침실을 잠간 실례!
7. [만화가 있는 인물풍경] 배우 조향란, 배우 최지희, 배우 이택균
8. [인물채점표] 배우 최은희, 평론가 송태주, 감독 정일택
9. 씨나리오 춘향전 신작 전재
10. 이름을 스스로 더럽히는 친구들, 작가 평론가란 「렛텔」을 쓰고
11. 나애심·안나영 대결, 애증 육중주
12. [4291년에 채찍질하고 싶은 신인들] 김현주 김의향 김지미 조월선 최지희 엄앵란 이빈화 김근자
13. [사론(社論)] 정신 좀 닦아야겠다, 배우란 이름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올챙이들에게?
14. [사론] 영화검열제도란 것, 물에 물탄듯한 태도를 버려라
15. [사론] 누구 덕에 잠자는가, 전선 병사들에게 웃음을 주자
16. [외부의 영환관(映畵觀)] 낡고 발전없고 자아도취의 세계, 신인에의 실망, 쓸데없는 자존심, 인간묘사의 졸열, 노력없는 사람들, 배역의 무질서
17. 술·담배·사나이의 노예였던 「로즈」양
18. 서독영화에 나타난 여성비극의 두 유형


* 이 자료의 출처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소장 "홍영철컬렉션"입니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의 협약에 따라 디지털화를 거쳐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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