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스크린 1965년 11월호

목차

1. [특집·좌담] 영화 관객은 현명하다-부산 극장 대표들은 말한다, 48쪽 
  박정관(제일극장 사장 부산시극장협회장) 
  이중길(국제극장 사장) 
  김활경(부산극장 부사장) 
  백택기(제일극장 전무) 
  황인섭(현대극장 상무) 
  사회 허창(영화평론가) 
2. [추석 푸로 흥행 작전 진단] 외화에 영패한 방화군, 김석하, 54쪽
3. 전환기에 선 「쎄븐·스타」, 편집부, 134쪽
4. [광장 밖에서] 드라마와 진실의 문제, 김운학, 100쪽
5. <이유있는 요설> 방화 혁명의 길은 가까운 곳에 있다, 윤상근, 89쪽
6. (모니터 극평) 맹아기에 접어든 TV 드라마, 우세순, 64쪽
7. (신연재) 전설 속의 대여우 상, 김인걸, 66쪽
8. 전택이·노경희 이혼설 전말기-결코 헤어질 수 없었던 스타 부부, 취재부, 108쪽
9. (신인 논단) 국산영화의 쿠데타론, 김정래, 96쪽
10. 남일해 ·주란지의 스켄들 진상, 취재부, 80쪽
11. [본지 독점] 워렌과 레스리의 애정 백서, 편집부, 138쪽
12. [본지 독점] 김혜정은 어디로 갈 것인가? 취재부, 75쪽
13. [표지] 에리자베스· 테일러
14. [아트 화보] 박상호· 김강윤· 신성일 가족· 최난경 
15. [표지· 목차 구성] 이달형
16. [지상 개봉관] 내 재산은 트렁크뿐/오승호, 석찬규
17. [지상 개봉관] 불붙는 대륙/ 이용호
18. [지상 개봉관] 이 땅에 저 별빛을/김기덕
19. [지상 개봉관] 뜬 구름아 말 물어보자/박윤교
20. [지상 개봉관] 그대 옆에 가련다/엄심호
21. 토픽·저널
22. 쥼·렌즈
23. 써치·라이트
24. 디스크·코너
25. 현지 르뽀
26. 스크린 신문
27. 신영화 소개
28. [연예 잉꼬부부] 황해·백설희 편, 취재부, 106쪽
25. [감독의 외화감상] 현대인의 고독한 순애보 《부베의 연인》, 박종호, 130쪽 
26. [감독의 외화감상] 숭고한 자유의 표상 《사상 최대의 작전》, 유현목, 128쪽 
27. [감독의 외화감상] 죤·웨인 연기의 결산 《아라모》, 박상호, 132쪽 
28. 미모파 대 연기파 배우-아랑·드롱과 쟝·폴·벨몬드의 갈 길, 외지에서, 92쪽
29. [내일의 영화인을 위한 쎄미너] (대담)《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의 문제점, 최금동 김종원, 145쪽
30. [이달의 방화 월평] 추석 대목을 윙크 공세로, 김지현, 60쪽
31. (신연재) TV스튜디오 이화, 박만규, 70쪽
32. [TV타렌트] 화려한 대명사 김애리사 편, 취재부, 126쪽
32. [씨나리오 전재] 산여인<십만원 고료 장려 작품>, 정동휘, 157쪽
33. [씨나리오 전재] 연인들의 밤<우수씨나리오상 수상 참가작품>, 전지현, 170쪽
34. [발돋음] (김연화· 김달웅· 최성진· 박윤교), 취재부, 124쪽
35. 창간1주년 기념 10만원 고료 씨나리오 심사 발표, 78쪽


* 이 자료의 출처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소장 "홍영철컬렉션"입니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의 협약에 따라 디지털화를 거쳐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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