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 1960년 5월호

목차

1. [권두언] 극장 문화는 과연 어디로 갈까, 41쪽
2. 회상되는 명화들, 50쪽
3. 봄·3제, 호현찬, 54쪽
4. 영화 예술의 본질, 실험정신과 「씨네마·클럽」의 대조, 김규동, 56쪽
5. [내가 보고 느낀 내영화] 아세아영화제 출품작 『흙』과 『비극은 없다』를 보고, 최금동, 58쪽
6. [특집 위기에 직면한 극장 정률세 시비] 
  6-1. 입장세법 해설-자유 경쟁으로 우승 열패 초래, 편집부, 42쪽
  6-2. 과세와 국산 영화 제작계의 진로, 유성렬, 43쪽 
  6-3. 살려논 다음에 과세하라!, 김인득, 44쪽
  6-4. 우거를 하루 속히 시정하라!, 임화수, 45쪽
  6-5. 수입 업계에도 큰 난관, 서종호, 47쪽
  6-6. 영화계 발전을 위해 애석한 일!!, 임정일, 48쪽
7. 나의 경험과 예술관 - 불 「르네·클레르」와 문답, (외지에서), 60쪽
8. 단신이 전하는 「허리욷」의 명암상(희· 비), 62쪽
9. 씨네마·로타리, 49쪽
10. 영화계 주축들, 88쪽
11. 인간 조정호 감독과 그의 작품, 136쪽
12. 서울개봉관·개봉영화 일람표, 171쪽
13. 방화 제작 진척 일람표, 178쪽
14. 영화가 만보, 116쪽
15. [영화감상의 포인트] 
  15-1. 『사랑의 비약』, 사랑엔 가장이 있을 수 없다, 한형모, 64쪽
  15-2. 『분노』 의무와 애정의 갈등을 추구, 신상옥, 66쪽
  15-3. 『까치아의 사랑』, 애끓는 황실의 비련, 권영순, 68쪽
  15-4. 『유리구두』감미로운 음악과 율동으로 엮은 러브·씬, 최백산, 70쪽
  15-5. 『까스·등』 비보의 매력에 짓밝힌 가정, 조미령, 72쪽
  15-6. 『바이킹』, 웅대한 「스켈」과 호쾌한 「스토리」, 반춘정, 74쪽
  15-7. 『사랑의 선물』, 오상순, 76쪽
16. 영화의 선전 야화, 80쪽
17. 신인 「크로즈·업」, 84쪽
18. 작년도 한국영화 수입 계산서, 조사부, 78쪽
19. [신영화 소개] 물망초, 텍사스의 무뢰한, 황혼에 돌아오라, 사랑의 선물, 싸우는 오프린, 질투, 해 떠러지기 전에, 사지, 어느 여교사의 수기, 신부여 돌아오라, 까스등
20. [당선 소감] 인기상을 받고나서, 황정순·최남현, 82쪽
21. [나의 연애관·결혼관] 나는 이렇게 연애하고 결혼하련다!, 최지희, 86쪽 
22. [좌담회] 『어느 여교사의 수기』를 중심해서, 89쪽
23. [특집 세계 각국의 국제영화제] 
  23-1. 「오스카」상은 어디로! 후보작품을 더듬어 보다, 이명원, 92쪽
  23-2. 「유럽」의 국제영화제, 홍성기, 96쪽
  23-3.  국제영화제의 기록, 편집부, 98쪽
  23-4. 「아카데미」 상 수상자 작품 총람, 편집부, 101쪽
  23-5.  아세아영화제 규정, 108쪽
  23-6.  이외에 각국의 상, 110쪽
24. [영화소설] 이 생명 다하도록 (서울영화사), 124쪽
25. [영화소설] 바위고개( 성보기업 영화부), 128쪽
26. [영화소설] 어느 여교사의 수기 (광보영화사), 132쪽
27. [영화 월평] 내외화 7제를 중심으로, 김약운, 120쪽
28. [나의 자랑 나의 변] 편편상, 주증녀, 115쪽
29. [나의 자랑 나의 변] 「고꼬로」도 할 말이 있다! 최지희, 114쪽
30. [스타스토리] 고집불통인 「돈·판·스타」 「마론·부란도」 이야기, (외지에서), 112쪽
31. [스타스토리] 왜 「리즈」는 「파티」에서 도망해야 했나, 박중홍 역, 172쪽
32. [각광받는 「흑인」스타들] 특유의 야성과 애수로 늘어가는 주연급들, 175쪽
33. [각광받는 「흑인」스타들] 흑인 「스타-」의 기수 「하리· 베라폰테」, 176쪽
34. [연재] 한국여배우 50인론 (그 연기면을 중심으로), 박영민, 179쪽
35. [연재] 세계 「스타」 명감 (여우편·제2회), 편집부, 220쪽
36. [연재] 씨나리오 작법(제3회), 하유상, 182쪽
37. [전재 씨나리오] 오인의 결사대, 188쪽
38. [전재 씨나리오] 청춘의 윤리, 200쪽
39. 독자 싸롱·영화계 동정·편집후기, 226쪽


* 이 자료의 출처는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소장 "홍영철컬렉션"입니다.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의 협약에 따라 디지털화를 거쳐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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