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 1960년 10월호

목차

1. [권두언] 『춘향전』홍감독과 신감독의 피묻은 대결을 보고, 39쪽
2. 영화감상의 발단, 현대종합예술에의 안내, 김규동, 40쪽
3. [이태리영화의 특집] 
  3-1. 이태리영화의 방향과 과제, 현대적 「네오·리아리즘」의 추구, 노능걸, 46쪽
  3-2. 이태리영화의 「네오·리아리즘」(영화 지붕을 중심으로), 송상난, 48쪽
  3-3. 이태리영화 감독소묘, 편집부, 50쪽
4. [기자수첩] 조미령 그녀는 울고웃는 명멸의 여인, R기자, 52쪽
5. [영화와 윤리] 영윤위원에 일언함, 김원구, 41쪽
6. [영화감상의 포인트] 
  6-1. 『추격기』 전장에서 맺어지는 의리와 애정, 이종택, 54쪽
  6-2. 『나는살고싶다』 죽음에 이른 순간의 생의 욕구, 김기영, 56쪽
  6-3. 『유혈의 계곡』 과거를 회심한 서부의 사나이가 겪는, 최백산, 58쪽
  6-4. 『대지』 동물의 세계의 강인한 매력, 한형모, 60쪽
  6-5. 『흑사관의 공포』 잔인한 참살의 공포, 송태주, 62쪽
  6-6. 『북북서의 진로를 잡아라』 알프렛 힛치콕의 탐정영화, 오상순, 64쪽
7. [영화계의 호적수] 감독 한형모 대 권영순, 배우 김진규 대 최무룡, 임영, 76쪽
8. [영화월보] 지난달의 내외 베스트, 『적과흑』, 『여섯번째의 행복』, 『사랑과 죽음의 마즈막 다리』, 『상과하』, 변경숙, 44쪽
9. [명화의 작품연구] 
  9-1.『비수』 생의 파탄을 갱생시킨, 김희석, 102쪽
  9-2.『사랑의 푸른 계곡』 영원한 진실과 사랑의 공감, 이태림, 104쪽
  9-3.『기사도』 정통적인 「나이트」정신을 묘파한, 서정하, 106쪽
  9-4.『기관총 케리』「깽」단의 적나라한 생태와 말로, 이동민, 108쪽
10. [나의 연애관·결혼관] 나는 이렇게 연애하고 결혼하련다, 서애자, 100쪽
11. [신영화소개] 금단의 문, 옥란공주와 활빈당, 버림 받은 천사, 정사, 지옥문, 빅 써-커스, 칼타고, 푸른 수염의 열번째 신혼여행, 사랑의 종 울릴 때, 기관총 케리, 지킬박사와 하이드
12. 어떤 매력 때문에 나꿨나? 「허리욷 스타」들이 말하는 그들이 나꾼 순간, 외지에서, 98쪽
13. [좌담회] 『이가슴 누구를 위해』를 말하는 좌담회, 최금동 장일 권영순 박경리 김진규 문정숙, 78쪽
14. [특집 국내 스타 애련송] 
  14-1. 풍문에 분노한 엄앵란양 그녀는 과연 스캰달을 가졌나, 이성일, 68쪽
  14-2. 영화가의 화제인 그녀의 정절, 한소로, 70쪽
  14-3.『금단의문』의 이빈화양 준결혼 3년의 「스윗홈」에 있다, 곽승천, 72쪽
  14-4. 신인상 여우의 김영미양 「코메디안」 K와 온양에 가다, 김마리, 74쪽
15. [영화소설] 『와록크』 서부를 무대로 한 무법자의 최후, 이추월, 88쪽
16. [영화소설] 『심야의 부르스』 첫사랑의 귀결, 오미혜, 114쪽
17. [특집 - 이민자의 연기와 사생활] 
  17-1. 전형적인 한국기질의 연기, 감독의 입장에서, 신경균, 82쪽
  17-2. 아량과 미모의 여인상, 그의 벗, 도금봉, 84쪽
  17-3. 내가 미워하는 여우, 어느 기자, D기자, 86쪽
18. [씨네마 로타리] 「스릴러」영화·S감독과 『청년 이승만』·기득권 · 국제극장의 허위쑈, 118쪽
19. [씨나리오 전재] 『춘향전』, 각본 유두연, 136쪽
20. 씨나리오 작법, 윤리와 실제(8), 하유상, 156쪽
21. 제3회 「오리지날 씨나리오」 현상모집 공고, 158쪽
22. 해외까싶, 66쪽
23. 영화가만보, 94쪽
24. 스칠전시 제명, 123쪽
25. 스타앨범, 161쪽
26. 편집후기(영화계동정), 166쪽
27. 영화제작론, 119쪽
28. 개봉일람, 160쪽
29. 진척일람, 135쪽
30. 독자싸롱, 1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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