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술 1965년 6월호

영화예술 1965년 6월호 목차

1. [권두언] 감각의 문제, 43쪽
2. [특집 지상 심포지움] 현대의 영상
  2-1. [텍스트 논문] 영화예술은 어디까지 왔는가, 김정옥, 44쪽
  2-2. [공동 토의] 유현목, 이어령, 김정옥, 사회 이영일
3. 영화와 문학의 교류, 오영진, 62쪽
4. [이달의 우수영화 감상 작품] 흐뭇한 인간 정황『포켓트에 가득찬 행복』, 최일수, 68쪽
5. [작품평] 오락영화의 백과사전  『007/위기일발』, 정영일, 72쪽
6. [작품평] 황금만능의 아메리카니즘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호현찬, 74쪽
7. [작품평] 왜곡과 숱한 의문부 『푸른별 아래 잠들게 하라』, 황운헌, 76쪽
8. [작품평] 쇼맨·쉽의 샘풀 『텍사스의 4인』, 김종원, 78쪽
9. [작품평]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누구에게 줄까요』, 이광훈, 80쪽
10. [신인영화평론=본지 추천] 영화 현실과 포토제니, 이태리언·리얼리즘과 한국영화, 변인식, 82쪽
11. [시나리오 교실·연재 3] 드라마의 원리와 카타르시스, 신봉승, 92쪽
12. [TV드라마 강좌·연재 2] 텔리비죤·드라마의 소재 선택, 황운진, 97쪽
13. [고백자전·연재 3] 내가 걸은 배우의 길, 신영균, 86쪽
14. [TV월평] 이진형, 100쪽
11. 본지 병설 TV드라마 시나리오 연구소(제1기) 합격자발표, 총무부, 61쪽
12. [이달의 배우 채점표] 박암 김동원 김승호 신성일 신영균 서영춘 방수일 장민호 허장강 박상익 성소민 최남현 이민자 엄앵란 김혜정 최난경 박지현 강미애 조미령 문정숙 한은진 황정순 최지희 차유미, 90쪽
13. [단평란] 「다큐멘타리 운동을 바람」·「땅에 떨어진 감독 위신」, 102쪽 
14. 업계 왕래, 103쪽
15. 기획실 노크, 103쪽
16. [시네클럽 통신란] 「본지 신인평론 추천소감」·「시네클럽 우수영화 감상소식」·「독자로 부터의 편지」, 112쪽
17. [신영화 소개] 사상 최대의 작전, 라이온, 날개부인, 주홍 스카트, 폭력지대, 언젠가 그날이면, 특전대, 여자가 더 좋아, 108쪽
18. TV 탈랜트·코너, 조영일·박병호, 101쪽
19. 편집후기, 192쪽
20. 아트사진촬영· 손양일
21. [TV드라마] 이중살인, 이경재, 113쪽
22. [정선 시나리오] 바보, 박효공 전범성, 123쪽
23. [정선 시나리오] 가슴을 펴라, 한운사, 156쪽
24. 본지 애독자 시네클럽회원· 신인평론· 시나리오교실· TV드라마 회원모집, 106쪽
25. [아트화보] 구상하는 한때=오영진, 우수영화 감상작품, 『포켓트에 가득찬 행복』, 이달의 톱스타=신영균·엄앵란,  시네마·에로티시즘
26. [본문 화보] 신인성좌·이한구, 순교자, 주홍 스카트, 맹꽁이, 두 아빠, 여자가 더 좋아, 특전대
26. [표2] 사상 최대의 작전
27. [표3] 나는 죽기 싫다
28. [표4] 라이온
29. [목차1] 날개부인
30. [목차5] 헤롯대왕
31. [목차6] 시나리오·TV드라마 연구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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