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예술 1965년 4월호(창간호)

영화예술 1965년 4월호 목차

1. [아트화보] 구상하는 한때-김강윤, 본사 간담회/편집자문 및 지도·선고위원, 이달의 톱·스타-신성일·태현실, 바다위에서 구상에 잠긴 「잉그마르· 베르이만」 감독
2. [본지 애독자를 위한 모집], 시네크럽 회원, 시나리오교실 응모작품, TV드라마·콩쿨, 신인영화평론 응모작품, 74쪽
3. [표지구성·컷] 박남
4. [권두언], 23쪽
5. [권두논문] 한국영화의 좌표, 이영일, 24쪽
6. [좌담] 꿈을 키워준 시절의 영상, 나의 영화적 낭만의 시대, 이영일(사회) 오영진 여석기 최정희 선우휘, 30쪽
7. [특집] 잉그마르 베리이만 론
  7-1. 단절된 세계의 영상들, 베르이만의 『침묵』에 부치는 일곱가지 노우트, 이어령, 39쪽
  7-2. 신앙의 회의와 인간탐구, 베르이만의 『제7의 봉인』이 제시한 문제성, 유현목, 44쪽
  7-3. 인간 베르이만과 그 작품들, 신념=사랑하는 것은 모두 죽여라, 편집부, 38쪽
8. [작품연구] 신과 인간적 의지의 상극 『파계』, 황운헌, 48쪽
9. [이달의 작품평]
  9-1. 정치악 = 그 비정의 메커니즘 『제로 지대』, 이명원, 54쪽
  9-2. 사랑과 욕망의 방황 『제2의 연인』, 김정옥, 52쪽
  9-3. 황무지에 이즈러진 청춘상 『황야를 걸어라』, 정영일, 56쪽
  9-4. 하니발의 초상·기타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 이광훈, 58쪽
  9-5. 연애지상주의의 파편 『남과 북』, 김종원, 60쪽
10. [시나리오 교실] 시나리오 작가의 자세, 신봉승, 68쪽
11. [연재] 내가 걸어온 배우의 길, 신영균, 62쪽
12. [이달의 배우 채점표] 김승호 신영균 강문 이경희 김진규 신성일 김혜정 주연 남궁원 이대엽 박지현 최은희 박노식 이훈  남미리 최지희 박암  허장강 도금봉 태현실   방수일 황해  엄앵란 황정순, 66쪽
13. 구미 영화계 뉴스, 79쪽
14. [외화 감상] 『쉘부르』의 우산, 82쪽
15. [촬영통신] 『만추』, 『대충신』, 『무쇠탈』, 82쪽
16. [업계 왕래], 76쪽
17. [단평란], 77쪽
18. [TV 탈랜트·코너] 최정훈·최지숙, 73쪽
19. [신영화 소개] 수탉같은 사나이, 푸른별 아래 잠들게 하라, 이 여자를 보라, 최후의 상륙작전, 80쪽  
20. [TV드라마] 다릿목, 유호, 84쪽
21. [특선 시나리오] 순교자, 김강윤 이진섭, 98쪽
22. [특선 시나리오] 저 하늘에도 슬픔이 , 신봉승, 136쪽
23. [본지 주최 시사회 안내] 『푸른 별 아래 잠들게 하라』
24. 편집후기, 172쪽
25. 본지 내방 방명록, 1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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