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 1962년 12월호

국제영화 1962년 12월호 목차

1. [아트] 도금봉·서양희·문일봉·문태선·박세정·한미자
2. <명화감상> 청춘은 밤이 없다, 118쪽
3. <명화감상> 전우여 다시 한번, 119쪽
4. <명화감상> 애수, 125쪽
5. <명화감상> 사랑할 때와 헤여질 때, 127쪽
6. [권두언] 영화법 개정에 대한 나의 희망안 방화육성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 박봉희, 57쪽
7. <그라비아 화보> 상처받은 두 여인, 울며 헤진 부산항, 열녀문, 마패와 검, 죽도록 사랑해서, 사위소동, 12인의 야도, 장미꽃 인생, 호랑이 꼬리를 밟은 사나이, 한석봉, 햇님 왕자와 달님 공주, 전우여 다시한번, 공포의 8시간, 봉선화, 십계, YMS504 
8. [만년필론] 복혜숙 여사와 기념공연, 빠이론과 미소의 상징극, 영화배우와 무대연출, 박훈생, 58쪽
9. 「씨나리오」의 문학성, 이봉래, 86쪽
10. 영화예술의 향상과 그 방법론, 문여송, 64쪽
11. 영화선전의 이론과 실제, 최관두, 66쪽
12. 영화선전의 이론과 실제, 서정하, 68쪽
13. [대담] 한국영화 당면문제, 박봉희 차태진, 70쪽
14. 「헐리욷」 영화제작 여화, 엄심호, 98쪽
15. 화면 미의 「리얼리티」, 방근택, 78쪽
16. 「스크린」의 시각적 고찰, 정광식, 90쪽
17. [좌담회] 『공포의 8시간』, 최관두·김묵·김석훈·황해·박노식· 장현호, 110쪽
18. 「스릴러」와 공포심리, 최찬두, 80쪽
19. 「러브·씬」의 연기, 장현호, 74쪽
20. [연재] 영화감독법③, 최훈, 60쪽
21. [연재] 배우의 「마스크」와 민족의 전통③, 우경식, 102쪽
22. [연재] 한국영화사⑥, 노만, 94쪽
23. 황야의 7인, 최백산, 140쪽 
24. 영화계 동정, 117쪽
25. 스타아 소식, 120쪽
26. 제작 진척, 171쪽
27. 상영예정 일람, 170쪽
28. 편집후기, 172쪽
29. 영화가의 주축들, 89쪽
30. 영화가 만보, 114쪽
31. [로케 탐방] 『겨울 나그네』 『행복한 고독』,136쪽
32. [로케 탐방] 새댁·사위소동 죽도록 사랑해서 , 137쪽
33. 1962년도 하반기 개봉 일람표, 146쪽
34. 스카라 극장 순례기, 93쪽
35. 본지 인기상 선고 요강, 84쪽
36. <표지의 스타아> <오드리·헵번> 1931년 5월 14일 「백이의」 수도 「부랏셀」에서 출생. 「윌리암·와일러」감독에게 픽업되어 「허리욷」에 들어가 『로마의 휴일』에서 데뷰하여 「오스카」상을 획득하였다. 작품으로는 『사브리나』. 『전쟁과 평화』.『로마의 연인』.『녹색의 장원』.『용서받지 못할 자』.『디파니에서 아침을』.등이 대표작이다. 54년 「멜·화라」와 결혼 
37. <앙케이트> 한국영화당면 문제에 관한, 72쪽
38. <앙케이트> 서울의 흥행 「췌인」은 분할될 것인가, 82쪽
39. <앙케이트> 기획의 빈곤을 타개해야 한다, 신중일, 105쪽  
40. [기러기에 부치는 글] 환창에 가랑잎이라도, 김지미, 128쪽
41. [계절에 부치는 글] 나를 이해 해 주세요, 주증녀, 129쪽
42. [스타·스토리] 야국의 요정·방성자, 134쪽
43. <수필> 「크리스마스」에 생각난 사람, 박종호, 130쪽
44. <수필> 「크리스마스」에 생각난 얼굴, 강대진, 130쪽
45. <수필> 어느 소녀, 문정숙, 131쪽
46. <수필> 초설의 서정시, 이대엽, 131쪽
47. 1962년 하반기 수지결산서, 조사부, 132쪽
48. [데뷰 코너] 김봉환감독, 112쪽
49. [데뷰 코너] 최경옥감독, 112쪽
50. [데뷰 코너] 조진희양, 112쪽
51. [데뷰 코너] 송혜경양, 112쪽
52. [데뷰 코너] 황수련양, 113쪽
53. [데뷰 코너] 심상우군, 112쪽
54. [데뷰 코너] 문태선군, 113쪽
55. [데뷰 코너] 정광석군, 113쪽  
56. [기업진단] 한양영화사 편, 취재부, 106쪽
57. 감동이 적은 영화는 승산이 없다, 조긍하, 141쪽
58. 조감독이 본 기성 연출계, 나재우, 109쪽 
59. 나의 직업에의 자학, 박영민, 101쪽
60. <영화소설> 『건느지 못하는 강』, 최금동, 142쪽
61. <씨나리오 전재> 『울며 헤진 부산항』, 강대진, 149쪽
62. <씨나리오 연재> 『오작녀』, 김일안, 1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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