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 1959년 2월호

목차

1. [권두언] 배우는 팬에게 친절하라, 31쪽
2. [권두언] 부패된 현실에 혁신이 필요하다, 31쪽
3. [표지] 나타리 욷
4. [아-트화보] 마리아 셀, 문정숙, 이빈화, 파데아 마코막
5. 영화비평과 반비평의 긴요성, 유한철, 38쪽
6. 씨나리오 작품은 안가한 것인가, 황호근, 38쪽
7. 4291년도 방화 수지 결산서, 조사부, 40쪽
8. 영화선전 야화 연재 2, 박훈, 42쪽
9. [특집 - 세계를 휩쓰는 화제] 
  9-1. 「리즈」,「데비-」,「에디」가 엮은 3대스타 삼각애련, 미망인이 된 「리즈」와 「에디」의 풍문사건 진상, 외지에서 이정숙 역, 44쪽
  9-2. 영화에서 보는 세계 명작 「슬픔이어 안녕」, 황홀한 남불의 푸른 바닷가에서 맺은 「세시르」의 애련송, 편집부, 32쪽
10. [한국배우가 본 4291년도 외화 베스트 텐] 
  10-1. 4291년도 외국영화 채점 일람표, 68쪽
  10-2. 4291년도 외국 감독, 주연 남녀우 채점 일람표, 68쪽
11. [특별만화 지상공개] 4291년도 영화계 10대 사건, 56쪽
12. [연재1 작가편] 한국영화인 백태만상, 현역 씨나리오 작가 집필소묘, 50쪽
13. [국제포스트] 한국영화배우협회장 복혜숙씨에게, 김소동, 35쪽
14. [국제포스트] 한국 영화감독협회장 김소동씨에게, 복혜숙, 35쪽
15. [감독소묘] 정일택 군과 작품계열, 편집부, 105쪽
16. [신춘수필] 
  16-1. 청춘극장과 나, 최금동, 48쪽
  16-2. 비극과 희극, 김화랑, 48쪽
  16-3. 겁 내는 마음으로, 박성호, 49쪽
  16-4. 나의 10대의 영화편력, 이병일, 49쪽
17. [신영화평] 94쪽
촌색시, 결단의 3시 10분, 저것이 파리의 등불이다, 카우보-이, 대결, 잊을 수 없는 모정, 풋사랑, 곰, 환상, 막코넬 스토리, 낭만열차, 느티나무있는 언덕, 오! 내고향, 자나깨나, 저항
18. [COMINGNEW PICTURES] 내사랑 그대에게, 남성대 여성, 인생 복덕방, 황혼의 애정, 전함 발진하라, 그대 있는 한, 환상, 백만장자, 아름다운 여인
19. 요철지대, 47쪽
20. 애독자 싸롱, 24쪽
21. 영화계 동정, 148쪽
22. 편집후기, 148쪽
23. [특집 흘러간 한국영화계 애련비사] 
  23-1. 황의 노우 복혜숙의 에레-지, 58쪽
  23-2. H감독을 그리는 염매리의 애련송, 59쪽
  23-3. 쏠베이지 쏭에 과거를 더듬는 이빈화, 60쪽
  23-4. 명동의 텐 에이저, 최지희와 작가의 비련, 61쪽
24. [이달의 스타] 
  24-1.「슬픔이어 안녕」의 히로인 진 세버그 - 소녀 진 세버그의 출세이면비화, 외지에서 이해은 역, 98쪽?
  24-2. [이달의 스타] 꿈을 잃은 고독의 여인 도금봉 - 맺지 못할 첫사랑에 몸부림치는 애로역정, 엄경종, 100쪽
25. 국제영화월례영화음악감상회 「슬픔이어 안녕」「꿈은 사라지고」, 63쪽
26. [로케-루포] 「고바우」「사모임」「논산훈련소에 가다」「백의천사와 꼽추」「끝없이 하염없이」, 취재부, 64쪽
27. 사보이호텔과 산부인과와 나, 고독에 몸부림치는 생활백서, 조미령, 58쪽
28. [러-브 스토리] 화제여우 김삼화의 약혼비화, K감독은 그녀의 「영원한 내 사랑」?, 한지산, 52쪽
29. [한국배우열전] <2회 주증녀의 청춘일기>, 본사선정, 112쪽
30. [전국극장순례기] <2회 명동극장편>, 취재부, 104쪽
31. [한국영화인 100인선] <연재 3>, 본사선정, 102쪽
32. 4291년도 내외 개봉영화 일람표, 편집부, 112쪽
33. 한국영화 제작진척 일람표, 편집부, 147쪽
34. [전재 씨나리오], 청춘극장, 김내성 원작 최금동 각색, 118쪽
35. 이민과 30문답, 50쪽
36. 이빈화와 30문답, 39쪽
37. 김유희와 30문답, 55쪽
38. 염매리와 30문답, 46쪽
39. 김신재와 30문답, 53쪽
40. 안나영과 30문답, 53쪽
41. 김의향과 30문답, 103쪽
42. 최무룡과 30문답, 59쪽
43. [영화가 만보], 106쪽 
며누리는 촌색시가 우승, 정형은 누가누가 어데를 했나?, 어사도와 감독과 여우들, 새해로 넘어온 방화 14본, 노경희 일대 활약, 연팔본제작의 『한예』, 산부인과와 사보이 호텔과 조미령, 고전을 좋아하는 이강천, 향항으로 간 양미희?, 의리에 사는 도금봉, 십대의 반항과 오영진, 여자가 늙고나면?, 스타-에 동부인이 많아졌다, 각병쟁이 빠스트가 33, 우리나라 극장 입장자는 얼마?, 술과 애인과 타령, 성행하는 슈-바 뽈, 지하의 애인이 울지 않겠는가?, 주증녀의 팬은 키-타의 명수?, 564회를 휘두른 이향자, 한하운의 「보리피리」와 엄앵란, 이향과 김신재 온천행?, 촌놈과 허장강과 평협상, 다방감독과 휴일배우, 양단 두루마기와 윤인자, 종삼의 꼬리곰탕과 노필, 입체영화와 여배우, 김삼화와 하숙집
※ 본 게시물에는 작성자(필자)의 요청에 의해 복사, 마우스 드래그, 오른쪽 버튼 클릭 등 일부 기능 사용이 제한됩니다.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