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 1958년 1월호

목차

1. [권두언] 합작영화의 면세조치를 촉구함, 52쪽
2. [권두언] 영화계의 혼란과 『푸른침실』, 52쪽
3. [특집 한국영화의 새로운 방향] 
  3-1. 문예영화의 조류와 전망, 이병일, 52쪽
  3-2. 서민영화의 새로운 방향, 김소동, 54쪽
  3-3. 음악영화의 현황과 장래, 김대현, 57쪽
  3-4. 오락영화와 예술영화의 전망, 박훈, 55쪽
  3-5. 서민성의 소재발굴과 제작자의 향상, 임유, 56쪽
4. [특집] 작품을 통해본 인기남녀우 군상(노경희·최은희·주증녀·조미령·문정숙·김승호·박암·김진규·김동원), 황영빈, 60쪽
5. 신인여우 6인의 연기와 개성의 대결(이경희와 엄앵란·최지희와 김지미·도금봉과 이빈화), 박종호, 76쪽
6. 세기적 명우들은 하리욷에서 무엇을 얻었나?, 딬 쉐퍼어드, 70쪽
7. 한국영화 40년간의 이면비화, 전택이, 128쪽
8. 흘러간 영화인 군상, 윤봉춘, 68쪽
9. 추억의 장미<감상노트>, 강효반, 79쪽
10. 간주곡 <감상노트>, 한형모, 72쪽
11. 잊혀지지 않는 영화의 명언들, 이성교, 58쪽
12. 『이유없는반항』의 「제임스 띤」 연기감상, 서정하, 66쪽
13. 영화인의 이방지대, 한지산, 82쪽
14. [이달의스타] 쥬리엣타 마시나, 이정숙, 80쪽
15. 국제영화제총람, 정세화, 64쪽
16. 외화의 자막은 이렇게 넣어지고 있다, 이리고, 67쪽
17. [신년만상] 다방·트릭·영화인, 만보자, 138쪽
18. 아서원에서 열린 인기배우들의 실연쇼, P기자, 131쪽
19. 국제영화뉴-스사상 제정 및 국제영화세론조사 베스트텐 규정, 59쪽
20. 국제영화뉴-스사상 후보자 중간발표 화보, 59쪽
21. [신영화소개] 
  21-1. 춤추는함대, 136쪽
  21-2. 칼타고의 여노예, 137쪽
  21-3. 쥬발, 136쪽
  21-4. 여와 남, 137쪽
  21-5. 스마트라의 동쪽, 137쪽
22. [신영화화보] 오두막집, 추억의 장미, 밤길, 간주곡, 보리수, 여와 남, 쥬발, 흑아, 모정, 칼타고의 여노예, 추억의 이스탄불, 춤추는 함대, 검은 태양은 밝아오다, 그대와 영원히, 실낙원의 별, 구원의 성좌, 돈
23. [씨네마코너] 우리영화계의 국제적 진출은 가능한가? 오리지날과 각색의 한계, 영화계에 테로는 근절되지 못하나? 허위선전과 외설된 선전방법, 123쪽
24. [특집 선배와 후배와의 교류] 
  24-1. 선배 씨나리오 작가에게 드리는 글월, 박종호, 125쪽
  24-2. 후배 씨나리오 작가에게 드리는 글월, 오영진 황영빈 씨나리오 (작가), 124쪽
  24-3. 선배 감독에게 드리는 글월, 김한일, 125쪽
  24-4. 후배 감독에게 드리는 글월, 한형모, 124쪽
  24-5. 선배 남우에게 드리는 글월, 박철민, 127쪽
  24-6. 후배 남우에게 드리는 글월, 김승호, 126쪽
  24-7. 선배 여우에게 드리는 글월, 이빈화, 127쪽
  24-8. 후배 여우에게 드리는 글월, 조미령, 126쪽
25. 동서인기배우들의 이혼야화 , 한석훈, 74쪽
26. 『찔레꽃』에서 피어난 김을백과 김옥경의 사랑 『푸른침실』에서 맺어지려나?, 공혜영, 132쪽
27. 여우 안나영과 작곡가 전오승이 맺은 애수의 텡고, 엄경종, 134쪽
28. 인기배우들이 본 1957년도 베스트 텐, 140쪽
29. 로케·쎝 탐방·요철지대·영화인동정, R기자, 142쪽
30. 1957년도 외국영화개봉일람표, 본사조사부, 139쪽
31. 영한대역 씨나리오 『베이비돌』, 테네시 윌리암스 원작, 153쪽
32. 외국스타앨범
33. 영화가만보, 154쪽
34. 독자싸롱, 144쪽
35. 편집후기, 1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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