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 1957년 11월호

목차

1. [권두언] 상품선전성을 내포한 영화작가의 제작태도, 62쪽
2. [권두언] 각색과 오리지낼의 한계, 62쪽
3. [특집 원작과 각색문제 시비] 
  3-1. 문학적인 탐구와 이메이지의 일치를 노력하라, 정비석, 62쪽
  3-2. 원작의 노예적구애보다 충실한 각색이 긴요, 유두연, 63쪽
4. 문교당국의 검열태도에 일언함, 황영빈, 67쪽
5. 한중합작영화 정담(좌담회) 도광계 전창근 본사, 66쪽
6. 미국영화의 현황과 장래, 박봉희, 70쪽
7. [영화월평] 발전에의 길을 걷는 수확의 계절, 황영빈, 72쪽
8. [특집 영화계의 라이발 스토리], 이봉래, 76쪽 
  전창근과 윤봉춘, 김승호와 박상익, 주증녀와 윤인자, 홍성기와 권영향, 이민과 윤일봉, 김유희와 이빈화
9. [인기남우 12인의 천태만상] 김승호·이향·전택이·이민·김동원 ·김진규·박암·최무룡·윤일봉·최명수·장동휘·노능걸, 최백산, 86쪽
10. 추상의 두 여우, 조풍연, 75쪽
11. [감상노트] 이유없는 반항, 서정하, 92쪽
12. [속 인기배우 12인의 미와 연기의 대결], 편집부, 80쪽 
  데보라 카와 미셀 몰강, 몽고메리 크리프트와 제랄 필립, 마론 브란도와 윌리암 홀덴, 프랑솨즈 아르눌과 다니 로방, 존 카아와 안소니 파킨스, 헨리 폰다와 그레고리 펙
13. [CINEMA CORNERS] 한국 『순애보』와 외국 『순애보』, 배우 윤리문제와 배우협회, 창조적 연기와 스타의식, 국산영화의 해외진출, 123쪽
14. [신영화소개] 
  14-1. 나홀로, 149쪽
  14-2. 영호작전, 149쪽
  14-3. 지옥의전선, 150쪽
  14-4. 항구의 일야, 150쪽
  14-5. 망향, 151쪽
15. [신영화해설] 과거를 가진 애정, 대지의 사랑, 죄와 벌, 수색자, 나홀로, 이유없는 반항, 지옥의 전선, 악인이 받은 선물, 불의 키쓰,  타잔과 잃어버린 탐색대, 미와 힘의 제전, 골고다, 아리스, 이국정원, 망향, 나그네의 설움, 가거라 슬픔이어
16. 순애보의 스탶들
17. 로케 뉴스, 136쪽
18. 요철지대, 136쪽
19. 미국 스타 앨범
20. 영화가만보
21. 영화인동정, 136쪽
22. 독자싸롱, 152쪽
23. 편집후기, 154쪽
24. 요염을 자랑하는 세기적 그라마 스타들, 박성기, 134쪽
25. [이달의 스타] 안소니 퀸, 한형모, 88쪽
26. [영화감독] 서부극의 거장 죤포오드론, 오상순, 85쪽
27. [영화감독] 인간 유현목과 그의 작품세계, 이봉래, 84쪽
28. 스캔달·영화 쩌날리즘·여우, 만보자, 79쪽
29. [주연을 마치고] , 90쪽
  『순애보』의 이빈화·『나그네설움』의 김예실 김근자·『오해마세요』의 김유희·『인생화보』의 김애림
30. [특집 인기여우 러브스토리] 
  30-1. 옥단춘과 함께 싹튼 김진규와 김보애의 애정야화, 이정숙, 124쪽
  30-2. 순애보의 한형모감독과 이빈화양은 과연 사랑하는가, 한지산, 126쪽
31. 오해마세요, 주증녀의 정조전선, 엄경종, 128쪽
32. 주연배우 알아맞추기 퀴즈 현상모집, 153쪽
33. [영화소설] 자이안트, 최민애, 130쪽
34. 씨나리오 죄와 벌(전재), 또스또예프스키 원작, 138쪽
※ 본 게시물에는 작성자(필자)의 요청에 의해 복사, 마우스 드래그, 오른쪽 버튼 클릭 등 일부 기능 사용이 제한됩니다.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