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 1957년 4월호

목차

1. 영화의 기획과 「매스콤무니케순」, 영화제작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박훈, 32쪽
2. 영화검열의 현황, 외국의 경우와 한국의 예, 박봉희, 34쪽
3. [영화월평] 보와니분기점, 황진이 속자유부인 시집가는날 청춘쌍곡선, 황영빈, 36쪽
4. [불란서영화대계] 
  4-1. 중요감독일람, 편집부, 40쪽
  4-2. 불란서영화사, 이정선, 42쪽
  4-3. 불란서인기여우, 조사부, 47쪽
  4-4. 감독십인전, 52쪽
  4-5. 불란서영화기업, 61쪽
5. 찬란한 여왕별의 이모저모, 기복만리 에봐 가드너의 상활삽화, 공혜주, 105쪽
6. 촬영현지답사기 「그여자의 일생」은 이렇게 촬영했다, P기자, 62쪽
7. [해외영화소개] 순정, 바람,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우는가, 홍수전야,  피크닉, 최후의 총격, 마음의 고향, 피라밑, 반역의 십자가, 춤추는 함대, 악인은 지옥으로, 파리의 황혼, 타잔의 마천, 최후의 무법자
8. [국내영화소개] 인생화보, 마인, 다정도 병이런가, 나는 너를 싫어한다, 잊을 수 없는 사람들, 풍운의 궁전
9. 불란서 영화의 합작경향, 그들은 생활을 예술화하고 있다, 방곤, 85쪽
10. [작품연구] 홍수전야, 조규진, 87쪽
11. [무례한 인터뷰] 정창화 감독, 정기자, 89쪽
12. [이대영화소설] 챠타릐 부인의 사랑, D.S 로우렌스, 109쪽
13. [이대영화소설] 악인은 지옥으로, 김영숙 역, 90쪽
14. 결실하려나? 숙명의 애련!, 「몽고메리 그리프트」와 「에리자베스 테일러」의 장구한 사랑의 편력을 더듬어보다, 양봉영, 96쪽
15. [신춘대담] 영화산업의 왕자 「수도」의 구상, 수도영화사장 홍찬씨 편, 92쪽
16. [국내스-타진단] 조미령, 일류스-타 눈물의 반생기, 고윤, 101쪽
17. 은령에서 전망한 스타 - 럭 하드슨, 그는 빛나는 별이  별이 되기까지 과연 평탄한 길만을 걸어 왔던가? 그는 천재인가?, 황용준, 111쪽
18. 배우가 되는 길, 배우를 지망하는 청년에게 보내는, 116쪽
19. 영화가 만보 
20. 독자싸롱, 147쪽
21. 은막에로 부활한 왕년의 여우의 감회, 「아리랑」에 출연하면서, 신일선, 115쪽
22. 영화비평 현상모집, 99쪽
23. 삼대 현상모집 결과 발표, 103쪽
24. 씨나리오 현상모집, 93쪽
25. 씨나리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가렡 밋첼 작, 1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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