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붑
Mahbub Lee / 1977  ~ 
본명
마붑 알엄 펄럽 (Mahbub Alam Pollob)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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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코로나 시대의 이주민 (이마붑, 2022)
리터니 (마붑 알엄, 2009)
쫓겨난 사람들 (이마붑, 2007)

주요경력

2010 ~ 2012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 대표
2009.11      다문화영화제 홍보대사
2007 ~ 2009      이주노동자영화제 집행위원장
2004 ~ 2007      이주노동자방송 공동대표

기타정보

기타이름
Mahbub Mustaque Ahmed
영화계 입문배경
마붑 알엄 (Mahbub Alam, )은 이마붑(Mahbub Lee)으로도 알려진 방글라데시의 배우이자 감독이다. 1999년에 대한민국에 입국하였으며 그 뒤에 이주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활 동에 힘쓰고 있다. 이주민 다룬 10편의 영화에서 주연 및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2011년 4월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
애착작품 및 사유
로니를 찾아서
반두비
시티 오브 크레인
러브인코리아
검은 갈매기
통증
종합병원 2
선덕여왕
그댄 나의 뱀파이어
나의 친구, 그의 아내
사람의 아들
귀신보는 형사 처용
은밀한 유혹
저술내역
나는 지구인이다, 소을 메이트
수상내역(기타)
2012.12   제31회 세종문화상 문화다양성부문
2009.12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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