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Gang Mi-ae / 姜美愛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1950, 1960, 1970

필모그래피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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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우리의 팔도강산 (장일호, 1972)
내일의 팔도강산 -제3편- (강대철, 1971)
허무한 마음 (정창화, 1969)
오부자 (권철휘, 1969)
(남태권, 1969)
속 팔도강산 - 세계를 간다 (양종해, 1968)
갈망 (이상언, 1968)
두견새 우는 사연 (이규웅, 1967)
역전부자 (권철휘, 1967)
청사초롱 (임권택, 1967)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HLKZ(대한방송)의 탤런트 출신(서울신문e)으로 1958년에 영화에 데뷔한다. 그 이듬해인 1959년 도금봉, 최무룡, 김승호가 주연을 맡았던 <추억의 목걸이>에 단역으로 등장하는데, 이 영화에서의 연기로 영화계에 '크나큰 수확'이라는 찬사를 듣는다(조선일보a). 1962년 <아까시아 꽃잎 질 때>에서의 연기로 "깜찍한 소녀"(서울신문a)라는 평을 듣는 등 대체적으로 "예쁘고 발랄"하다는 평을 듣는다(조선일보b, 서울신문b, c), 당시 이민자, 엄앵란, 김석훈, 최은희 등을 바로 이어 등장하여 신성일, 이상사, 이대엽, 방성자 등과 함께 '내일의 스타'로 불리기도 하며(경향신문), <칠공주>(1962), <사랑의 동명왕>(1962), <언니는 좋겠네>(1963) 등의 영화에서 발랄한 역할들을 주로 연기한다. 한편 <김약국의 딸들>(1963)에서 불행한 결혼에 괴로워하는 넷째의 역할을 하거나, <월하의 공동묘지>에서 한을 품고 죽은 여귀 월향의 역할을 하는 등 고통 받는 여성의 이미지를 연기하기도 한다. 이러한 연기적인 측면 외에도 영화배우로서 인기가 한창이던 1965년 스캔들로 지면을 장식하기도 하는데, 1957년 18세의 나이로 했던 당시 헌병 중위와의 결혼생활이 순탄치 못하였던 듯 가출 소동이 벌어지기도 한다(서울신문d). 이 가출 소동은 스캔들로 번져가고, 같은 해 3월 또다시 집을 나가며 신문에 보도되기도 한다(조선일보c).

* 참고문헌
경향신문 1962년 7월 23일 석간 4면
서울신문a 1962년 6월 13일 4면
서울신문b 1962년 11월 3일 5면
서울신문c 1963년 2월 20일 8면
서울신문d 1965년 1월 11일 4면
서울신문e 1966년 4월 16일 5면
조선일보a 1959년 10월 17일 4면
조선일보b 1963년 2월 17일
조선일보c 1965년 3월 9일 5면

[작성: 황미요조]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강미애 姜美愛

-배우.

꽤 오랫동안 많은 작품에 출연 했지만 주로 하녀나 시녀같은 역할을 맡으며 별다른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67년 <월하의 공동묘지>(권철휘)에서는 오랜만에 주연을 맡았는데 애인과 오빠의 옥바라지 때문에 기생이 되었다가 찬모(도금봉)의 음모로 죽음에 이르는 월향이라는 비극적인 역할이었다. 아들마저 죽이려는 찬모의 음모를 막으려고 귀신이 되어 나타난 월향의 이미지는 착하고 가련한 여자귀신의 원형과도 같은 것이었다.(안재석)

출연
-58 어디로 갈까, 어머니의 길. -59 동백꽃, 제이의 애정, 추억의 목걸이. -60 피묻은 대결. -62 감나무골 공서방, 검은 장갑의 여인, 대장화홍련전, 동학란, 불가사리, 사랑의 동명왕, 신입사원 미스터리 리, 아까시아 꽃잎 필때, 양귀비, 잊을수 없는 애정, 흑두건. -63 거지왕자, 건너지 못하는 강, 검은 불연속선, 김약국의 딸들, 돌아오지 않는 해병, 또순이, 망부석, 밤에 걸려온 전화, 신사는 새 것을 좋아한다, 아빠 안녕, 언니는 좋겠네, 유쾌한 삼형제와 40인의 처녀, 자문밖 설마담, 처와 그여인, 천관녀, 청색아파트, 키스 미, 팔검객. -64 남이장군, 두고만 보세요, 목단등, 밤안개, 밤이 그리워, 배신, 쌔드무비, 우리 엄마 최고, 이별만은 슬프더라, 판문점, 홀어머니. -65 가시나이, 가짜여대생, 살아야 한다, 정동대감, 피어린 구월산. -66 남성금지구역, 상궁나인, 세상은 요지경, 장미의 고백, 지평선은 말이 없다, 진흙 속에 핀 청춘, 비밀정보 88번지. -67 공주님의 짝사랑, 두견새 우는 사연, 역전부자, 울려고 내가 왔나, 월하의 공동묘지, 청사초롱, 팔도강산. -68 속 팔도강산. -69 원, 오부자, 허무한 마음, -71 내일의 팔도강산. -72 우리의 팔도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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