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웅
Seo Kyung-woong / 徐京雄 / 1955  ~ 
대표분야
촬영
데뷔작품
(액션)용비 1974
활동년대
197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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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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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화랑대 (최하원, 1990)
촬영팀 :
가까이 더 가까이 (김영효, 1986) 촬영보
엘리베이터 올라타기 (이태원, 1985) 촬영팀
반노2 (김인수, 1984) 촬영팀
만삭 (김인수, 1984) 촬영팀
무인 (최기풍, 1984)
기문사육방 (최우형, 1983)
반노 (이영실, 1982) 촬영팀
타인의 둥지 (이기환, 1982) 촬영팀
화순이 (이상언, 1982) 촬영팀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21세때 동네 극장의 '닥터지바고'를 보고 깊은 감명. 5번 이상을 보고 영화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현장으로 뛰어듬. 김덕진 촬영 감독님 밑으로 약 10여년 조수 생활을 통해 영화 활동 시작
주요 영화작품
내일은 뭐 할거니(1986,이봉원감독)
바람의 아들(1987,고응호감독)
화랑대(1990,최하원감독)
어둠의 딸(1990,전태식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1992년작 '마음의 파수꾼'. 우리나라 최초의 저작권법이후 첫 영화로 최초로 1인칭 시점의 영화를 시도한 작품.
영화속 명소
호반의 도시 춘천. 영화 '마음의 파수꾼'에서 석양과 남한강과 북한강을 배경으로 한 물안개가 인상적임.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CG, 특수 촬영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SF등 애니메이션 작업을 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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