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준
Kim Yu-jun / 金有峻 / 1934  ~ 
대표분야
미술
데뷔작품
인력차 1961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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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
(배창호, 1999)
만날때까지 (조문진, 1999)
세븐틴 (정병각, 1998) 미술
파트너 (설춘환, 1997)
창(노는계집 창) (임권택, 1997)
축제 (임권택, 1996)
1996 뽕 (김동명, 1996)
알바트로스 (이혁수, 1996)
미지왕 (김용태, 1996)
금홍아 금홍아 (김유진, 1995)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처음에는 취미로 하던 일이 직업이 되어버렸다. 홍성기 감독의 "벽은 창넘어"라는 작품에서 당시 미술감독이셨던 임명선 선생님의 조수로 들어가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 후, 홍성기 감독의 "애인"등의 작품에서 계속 활동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인력거(1961,임원직감독)
억세게 재수좋은 사나이(1962,심우섭감독)
나도 연애할 수 있다(1965,임원직감독)
세상은 요지경(1966,염주한감독)
귀로(1967,이만희감독)
새남터의 북소리(1972,최하원감독)
불꽃(1975,유현목감독)
겨울여자(1977,김호선감독)
별들의 고향 속(1978,하길종감독)
족보(1978,임권택감독)
깃발없는 기수(1979,임권택감독)
피막(1980,이두용감독)
만다라(1981,임권택감독)
낮은데로 임하소서(1981,이장호감독)
겨울여자 제2부(1982,김호선감독)
과부춤(1983,이장호감독)
사약(1984,김효천감독)
고래사냥(1984,배창호감독)
아가다(1984,김현명감독)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1984,배창호감독)
길소뜸(1985,임권택감독)
고래사냥 2(1985,배창호감독)
물레방아(1986,조명화감독)
연산군(1987,이혁수감독)
깜동(1988,유영진감독)
일본대부(1989,김효천감독)
꿈(1990,배창호감독)
장군의 아들 2(1991,임권택감독)
이혼하지 않는 여자(1992,곽지균감독)
서편제(1993,임권택감독)
화엄경(1993,장선우감독)
두여자 이야기(1994,이정국감독)
태백산맥(1994,임권택감독)
금홍아 금홍아(1995,김유진감독)
창(1997,임권택감독)
정(1999,배창호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임권택 감독과 같이 했던 "장군의 아들2"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한국에서 미술을 한 사람중에서 최고의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정도로 만족했던 작품이었다. 제대로 된 세트를 만들기 위해서, 시대적 고증을 완벽하게 재현해내기 위해서 문산, 대구의 옛날집들과 변두리를 돌아다니면서 문짝들을 구하느라 애먹었던 기억이 남는다. 한국영화치고는 많은 돈을 들여서 세트장을 세우고, 주변에서는 모험이라고도 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주 자랑스럽고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영화속 명소
"청진공작"이라는 작품촬영차 갔던 강원도 고성의 한 해수욕장이 기억에 남는다. 바닷가에 세트를 설치해야했는데, 당시에 군부대의 삼엄한 경계속에서도 파괴되지 않고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는 바닷가 경치가 무척 아름다웠던 것으로 기억에 남는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미술감독이란 선택이 되어지는 직업이기 때문에 주로 감독의 경향을 따라가게 된다. 내가 주로 작업했고 기억에 남는 감독들로는 임권택, 배창호, 이만희, 임원직, 이혁수, 설태호, 김 기감독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임권택 감독은 예술적 가치가 있는 뼈대있는 작업이 요구되는 감독이고, 배창호 감독은 "꿈", "정" 등 옛날 정서를 영화화하는데에 있어서, 고전적 작품에 욕심이 많은 감독으로 기억에 남는다.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34년에 태어났다. 1959년 홍성기 감독의 <별은 창 넘어로>에서 당시 미술감독이었던 임명선의 조수로 들어가 영화 미술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취미로 시작했는데, 이후 임명선 미술감독이 작업하는 홍성기 감독의 <자나 깨나>(1959), <청춘극장>(1959), <재생>(1960), <길은 멀어도>(1960) 등에서 계속 함께 일하며 차츰 직업이 되었다고 한다(한국영상자료원). 이후 1961년 임원직 감독의 <인력거>에서 미술감독으로 데뷔하여, 1960년대 그와 많은 작품에서 함께 한다. 이후 이만희, 김효천, 임권택 등의 감독과 계속 작업하는데, 이 가운데 임권택 감독과는 특히 1980년대부터 1990년대의 작업들이 집중되어 있다. 그 시기 영화들로는 <우상의 눈물>(1981), <만다라>(1981), <길소뜸>(1985), <아다다>(1987), <장군의 아들 2>(1991), <장군의 아들 3>(1992), <서편제>(1993), <축제>(1996) 등이 있다. 1960년대에 시작한 미술작업은 <창>(1997), <세븐틴>(1998), <정>(1999) 등 1990년대 후반까지 이어졌으며, 40년에 가까운 작업 기간 동안 대종상 영화제에서 7회에 걸쳐 미술상을 수상하였다.

* 참고문헌
한국영상자료원,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설문조사, 2001

[작성: 황미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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