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황인뢰
Whang In-roi / 黃仁雷 / 1954 ~
대표분야
감독
데뷔작품
꽃을 든 남자 1997
활동년대
1990, 2000, 2010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이미지
(57)
스틸(1)
스틸필름(56)
이미지 (
57
)
더보기
황인뢰
황인뢰
황인뢰
황인뢰
필모그래피 (
5
)
더보기
감독
:
장난스런 키스
(황인뢰, 2010)
돌아온 일지매
(황인뢰,김수영, 2009)
연출
궁(宮)
(황인뢰, 2006)
연출
꽃을 든 남자
(황인뢰, 1997)
주요경력
1973년 문화방송 입사
1998년 문화방송 퇴직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디즈니 특유의 휴머니즘을 강조한 영화였는데 그 당시 만화보다 영화를 많이 제작하던 디즈니의 영화가 나에겐 영화를 하도록 만든 원인인 것 같다. 그러다가 대학교를 붙어서 학교를 다녔지만 그렇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한 편은 아니다. 난 다만 방송국 들어가서 PD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막연히 하게 되었다. 영화연출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너무나 척박한 생활조건이 나에겐 맞지 않았고 좀더 영상을 추구하면서 생활할 수 있는 방송국일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면서 나름데로 조연출 생활을 했는데 11년동안 조연출 생활을 했다. 그 당시 표제순님의 조연출을 거의 다 내가 맡았었는데 그당시 연극연출이나 뮤지컬 연출을 맡으시면서 나도 옆에서 그런 무대 연출을 할수 있는 수업이 되었다. 그 뒤 난 영화를 하고싶은 열의에 가득차 있었다. 그당시 같이 많은 작품을 했었던 하재영 촬영감독과 난 의기투합해서 여러가지 영화촬영을 위한 작업들을 위한 작업들을 준비해 오고 있었던 터라 그다지 메카니즘적인 고민은 없었다. 누가 돈을 델것인가가 중요한 문제였지 MBC문화방송 프로덕션을 만들면서 영화제작을 할 계획을가지고 있었다.그렇게 해서 영화에 데뷔했다.
주요 영화작품
꽃을 든 남자(1997,황인뢰)
주요기타작품
■ 드라마
MBC <창 밖에는 태양이 빛났다>, <고개 숙인 남자>, <궁S>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샴푸의 요정' , '창밖에 태양이 빛난다' , '연애의 기초'등을 통해 작가PD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좋은 작품들을 많이 했다. 섬세하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만들어내면서 '탐미주의 프로듀서'란 꼬리표가 붙었다. [연애의 기초]를 만들면서 이드라마는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지만 드라마는 작가의 몫]이라는 통념을 뒤엎고 연출역량을 유감없이 발휘,[드라마도 감독의 예술일 수 있음]을 한눈에 입증해 보였다. 이번에 촬영을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에 봉착했다. 그동안 익숙해있던 텔레비젼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를 완전히 숙지하지 못한상태에서 들어간 것이 패인이었던 것 같다. 남들이 날 보고 스타일 리스트라고 하지만 난 잘 모르겠다.그런것이 더욱 성숙한 것 같다. 지금에 와서는 좀더 편안하게 영화를 보는 편이다. 추구하는 스타일 잘 모르겠다. 다만 지금까지 내가 해온 이야기들이 주로 개인적인 이야기였다. 개인적인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끌고 나간다.이런 것이 재미있다. 이게 스타일인지 아직 잘 모르지만.
펼쳐보기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54년 대구출생. 경복고를 졸업하였으며 대학은 연세대 국문과를 다녔다. 1977년 문화방송에 공채되어 입사하였으며 어린이 드라마로 1980년대를 풍미했던 조경환 주연의 <호랑이 선생님>을 연출하였다. 점차 연출의 영역을 넓혀가면서 MBC 베스트 셀러극장에서 <대설부>, <매혹>,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샴푸의 요정>, <누군가를 사랑하려는 이유>등을 연출하였다. 그의 연출세계는 한마디로 사랑 이야기로 수렴된다. 사랑의 테마는 풀어낼 때 남녀간의 삼각관계를 즐겨 사용되어 왔듯이 황인뢰의 연출작 대부분이 삼각관계를 설정하지만 진부함에 떨어지지 않고 인물의 내면을 잘 다루어낸다는 평을 받아왔다. 영화 연출은 자신의 관심분야를 연장해서 로맨틱 코미디로 풀어낸 <꽃을 든 남자>를 감독하여 충무로 감독의 대열에 서게 되었다. <꽃을 든 남자>는 황감독과 방송에서 호흡을 맞추어온 드라마 작가 주찬옥의 작품을 원작으로 했으며 MBC가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다. 방송에서 연출한 작품을 통해 형성된 관객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평을 받았다.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