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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화
Seo Sang-hwa / 徐相和 / 1966  ~ 
대표분야
시각/특수효과
데뷔작품
우리반 못말려(16㎜) 1989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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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효과 :
부러진 화살 (정지영, 2011)
시각효과 :
빈틈없는 사이 (이우철, 2023)
데드맨 (하준원, 2023)
라방 (최주연, 2022)
미혹 (김진영, 2022)
죽이러 간다 (박남원, 2021)
옥수역 귀신 (정용기, 2021)
상어, 슬픈 포식자 (이태헌, 2021)
불도저에 탄 소녀 (박이웅, 2021)
매미소리 (이충렬, 2020)

주요경력

우리반 못말려 "김응천 감독"89년 연출부
따봉 깐돌이 "김응천 감독"90년 연출부
겨울새는 날지 않는다."최성식 감독"90년 연출부
애상 日本 다께하시이치로 93년 연출부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C.F.감독으로 C.F연출을 하다가 "용가리"의 시각효과 부문에 일본장비(필름 스케너)를 도입하면서 용가리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용가리(1999,심형래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CF)
96년-98년 제일제당외 다수
애착작품 및 사유
"용가리"이다. 이전에는 영화를 배우는 입장이었는데 영화를 하려다가 공백기간에 "용가리"를 하면서 남의 의견도 많이 수렴하게 되었고 작품참여의 깊이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이 많았기때문에 기억에 남는다.
영화속 명소
영화속에선 없고 개인적으로 경춘가도를 좋아한다. 강촌역 부근의 호숫가들이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요즘은 영화가 유행을 너무 많이 따르는 것 같다. 난 개인적으로 잔잔한 멜로물을 하고 싶다. (시각 효과가 들어간)
수상내역(영화)
동경 학생 영상제(3)다큐부분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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