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
Shin Chul / 申哲 / 1958  ~ 
대표분야
제작/기획, 시나리오
데뷔작품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989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DB 수정요청

필모그래피 (21)

더보기
각본 :
엽기적인 그녀 2 (조근식, 2016) 스토리
각색 :
(정인봉, 2016)
편지 (이정국, 1997)

주요경력

1978-1981년 김수용 감독 연출부
1981-1982년 정지영 감독 연출부, 우성영화사 기획실, 피카디리 기획실 근무. <환상특급:FX>를 비롯한 10여 편의 영화 수입 및 상영 기획. 명보극장-<지옥의 묵시록> 외 15편의 영화 수입 및 상영 기획
1988년 영화 전문 기획사 신씨네 설립
1989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기획
1990년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기획 및 프로듀서
1991년 <베를린 리포트> 기획 및 프로듀서
1992년 <결혼이야기> 기획. 신씨네, 영화전문기획사에서 제작사로 확장. <미스터맘마> 제작
1993년 <101번째 프로프즈>제작. 컴퓨터그래픽 업체 이미지메이커 설립
1993년 단편영화 <달준이의 혁명> 나이세스 영화제 본선 진출
1994년 <어머니> 나이세스 영화제 감독상, 예술공로상 수상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2011 대한민국 대중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2018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8대 집행위원장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고등학교때 영화감독이 되기로 결심. 김수용 감독 연출부 입문, 활동하다가 기획자로 길을 바꿨다.
주요 영화작품
아마게돈(1996,이현세)
한도시이야기 제작

관련글

더보기
  • [90년대후반]영화, 산업으로 도약하다 1990년대 후반은 한국영화계가 본격적인 산업화로 진입했던 시기였다. 1985년 영화업 자유화, 1990년대 초 할리우드 직배사들의 안착, 1994년 프린트벌수 제한 폐지, 1990년대 초 대기업의 영화업 진출, 1990년대 중반 금융업의 영화업 진출, 1998년 강변CGV의 설립 ... by.조준형(한국영상자료원 연구부) 2012-11-01
  • [영화인][구술로 만나는 영화인] 신철 -제작 1990년대를 열었던 한국영화계의 키워드는 ‘기획영화’였다. 한국영화산업에 대기업 자본이 유입되고 제작비가 증가하면서 기획자의 사전 조사와 아이디어에 따라 제작되는 영화가 충무로의 신조류를 형성한 것이다. 1990년 미국 직배가 안착하고 한국영 ... by.김미현(영화진흥위원회) 2012-03-06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