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호
An Seung-ho / 安承浩 / 1954  ~ 
대표분야
감독, 제작/기획
데뷔작품
용호취 1988
활동년대
1970,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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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파천도 (안승호, )
흑우 (안승호, 2000)
사이버전사 (안승호,고비, 1997)
천녀원앙 (안승호, 1990)
외계인과 콩콩강시 (안승호, 1989)
파워게임 (안승호, 1989)
용호취 (안승호, 1988)

주요경력

1971년 <목숨걸고 왔수다> 연출부로 영화계 입문
1972년 <풍사만의 노도>
1973년 <삼국시대> 스크립터
1974년 <하남별곡> 제2조감독
1976년 <해뜰날>
1977년 <나녀> 제1조감독
1987년 <용호취> 각본, 감독 데뷔
1991년 <서울의 달빛> 제작
1992년 <실크커텐 저편> 제작
1993년 <이별 아닌 이별>, <황홀한 유혹> 제작
1994년 <에로틱 걸>, <서울미란다2> 제작
1995년 <유혹의 샘> 제작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중학교때까지 영화를 120여편이 볼정도로 영화를 좋아해서 자연스렵게 영화계 입문.
주요 영화작품
용호취(1988,안승호)
외계인과 콩콩강시(1989,안승호)
파워게임(1989,안승호)
천녀원앙(1990,안승호)
붉은 신호에 걷는 여자(1991,안승호)
사이버전사(1997,안승호,고비)
흑우(2000,안승호)
애착작품 및 사유
<용호취>-첫작품으로 각본, 감독, 제작을 겸함. 자본이 부족했기에 나중에 다시 제작하고 싶다.
영화속 명소
<나녀>조감독시절-강원도횡성: 폭탄떨어지는장면
<용호취>문경새재안의 주막집:영화와어울리는 풍경이 맘에든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남자들의 우정, 인간적 세계를 그린 액션이나 인간적인 드라마를 찍고 싶다.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54년생. 1971년 <목숨 걸고 왔수다>의 연출부로 입문하여 1972년 <풍사만의 노도>, 1973년<삼국시대>(스크립터), 1974년<하남별곡>(제2조감독), 1976년 <해뜰 날>, 1977년 <나녀>(제1조감독)로 충무로 생활을 하던 그는 1988년 어린이 영화<용호취>로 감독 데뷔했다. 지리산에서 무술수련을 받던 세 명의 어린이 용, 호, 취는 청학동에 있는 신비한 석불이 사라지자 이를 찾기 위해 힘을 합친다. 우여곡절 끝에 세 어린이는 신비의 무예솜씨를 발휘하여 악당들을 무찌르고 석불을 무사히 되찾는다. 그리고 용.호.취는 용감한 어린이로 뽑혀 서울시장의 표창을 받는다는 명랑한 아동영화. 다음 작품 역시 어린이 영화 <외계인과 콩콩강시>, <파워게임>(1989)을 연출했으며 이후 시대극 <천녀원앙>(1990), 겁탈 당한 부인을 대신해 범인들을 차례로 죽이는 남편의 이야기를 다룬 <붉은 신호에 걷는 여자>(1991)가 있다. 2020년 미래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 공상과학영화 <사이버전사>(1997)는 <동방노호>, <사대영웅> 등을 연출한 홍콩 영화감독 고비와 함께 메가폰을 잡았다. 홍콩과 합작하여 만든 <흑우>(2000)는 아시아 여러 나라를 돌며 문화재를 도굴하는 범죄자들을 쫓는 첩보 액션물로 권민중이 한국 경찰로 양리칭이 중국의 경찰로 등장하여 미모의 액션연기를 대결했다.
1991년부터는 <서울의 달빛>(1991), <실크커텐 저편>(1992), <이별 아닌 이별>,<황홀한 유혹>(1993), <에로틱 걸>,<서울 미란다2>(1994), <유혹의 샘>(1995) 등 성인에로물을 다수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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