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응회
Hur Eung-hoi / 許應會 / 1950  ~ 
대표분야
촬영
데뷔작품
<몸 전체로 사랑을> 1985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2000
DB 수정요청

필모그래피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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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서울이 보이냐? (송동윤, 2008)
아리랑 (이두용, 2002)
헤라퍼플 (정길채, 2001)
A+삶 (정길채, 1998)
도둑과 시인 (진유영, 1995)
늪속에 불안개는 잠들지 않는다 (신우철, 1992)
겨울미리내 (고진아, 1991)
세상은 살만큼 아름답다 (최용호, 1991)
변신전사 트랜스 토디 (조명화, 1991)
이조 여인숙명사 청상계 (윤석봉, 1990)

주요경력

1967년 <젊은 느티나무> 제3조수
1968년 <한양건달> 제2조수>
1972년 <정과 정사이> <옥녀의 한> <남자의 한> 제1조수
1973년 <흑야괴객> 제1조수
1974년 <토지> <별들의 고향> <어머님 용서하세요> 제1조수
1975년 <황사진> <청녀> <다방골 봉팔이> <마지막 잎새> <여대생 식모> <주고싶은 마음> 제1조수
1976년 <무장해제> <감방> <사생결단> 제1조수
1977년 <여자의 성> <이런 마음 처음이야> <미인> <사랑의 원자탄> 제1조수
1978년 <관세음 보살> <세종대왕> <소년 일지매> 제1조수
1979년 <우리는 밤차를 탔습니다> <아니벌써> <마음 약해서> 제1조수
1980년 <강변부인> <밀야> 제1조수
1985년 <몸 전체로 사랑을>로 촬영감독 데뷔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영화를 너무 좋아해 학교를 졸업하고 홀홀단신으로 서울로 올라왔다. 처음 2년간은 조명일을 하다가 촬영쪽으로 전환했다.
주요 영화작품
몸전체로 사랑을(1986,홍 파감독)
화녀도정(1986,최재원감독,육 방감독)
물레방아(1986,조명화감독)
달래내 보슬이(1987,조명화감독)
가슴으로 타는 밤(1987,조명화감독)
화춘(1988,조금환감독)
슈퍼 홍길동 3(1989,김청기감독)
밥풀떼기 형사와 쌍라이트(1989,신우철감독)
너는 나의 황홀한 지옥(1990,조금환감독)
이조 여인숙명사 청상계(1990,윤석봉감독)
세상은 살만큼 아름답다(1991,최용호감독)
겨울미리내(1991,고진아감독)
변신전사 트랜스 토디(1991,조명화감독)
늪속에 불안개는 잠들지 않는다(1992,신우철감독)
도둑과 시인(1995,진유영감독)
A+삶(1998,정길채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88 서울 올림픽 당시 다큐멘터리 기록영화 촬영 (육상부문)
93 대전 엑스포 카레라 담당
애착작품 및 사유
데뷔작품 <몸 전체로 사랑을>이 가장 애착이 간다. 아무래도 오랜 조수생활끝에 감독으로 데뷔한 작품이기에 그런것 같다.
영화속 명소
원래 촬영감독들은 헌팅한 장소를 남에게 잘 알려주지 않는다. 희소성이 없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도 가장 기억나는 곳이라면 제주도를 들 수 있겠다.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것 같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우리나라 정서가 흠뻑 묻어있는 시대물, 사극쪽을 좋아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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