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현준
Bang Hyun-joon / 房炫俊 / 1961  ~ 
대표분야
감독, 배우
데뷔작품
삼류깡패 1997
활동년대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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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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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깡패와 소녀 (방현준, 2019)
슬픈남자 (방현준, 2015)
화창한 그날들 (방현준, 2013)
건달본색 (방현준, 2001)

주요경력

대학에서 체육전공, 제 60회 전국체전 태권도 3등 수상, 미국워싱턴에서 2년 3개월간 태권도 사범을 했다. 1987년 귀국하여 연극, 영화현장에 참여하다가 1993년 '동해필름'(문종금 감독)에 공채로 입사하여 연기입문을 하고 영화 및 방송 20여편에 출연했다.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대학써클활동으로 연극을 하며 교내행사의 역사적 다큐 '차례지내기'등에 참여한 바 있고 계속 태권도를 하면서도 영화의 매력에 끌려 1993년 문종금 감독의 '동해필름'에 공채로 입사 연기입문하여 무술영화등에 출연하며 97년까지 연기자 생활을 하다가 1997년 <삼류깡패>제작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애착작품 및 사유
<스카이페이스>,<여인의 향기>등 알파치노의 개성과 역할이 뚜렷하고 현길감있게 표현하는 연기력을 좋아한다.
영화속 명소
KBS 대하드라마<인간의 땅>('96): 역사드라마로 충남 태안에서 촬영하던 장소이다. 해변과 산이 겹쳐있고 당시 세팅되어있던 배들이 모두 아름답게 보였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멜로, 액션, 코믹영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소박한 마음을 감성을 가지고 끄집어 내어 감동을 갖고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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