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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재
Tcha Sung-jai / 車勝宰 / 1960 ~
대표분야
제작/기획
데뷔작품
걸어서 하늘까지 1991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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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자료
기본정보
이미지
(26)
스틸(7)
스틸필름(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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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재
차승재
차승재
차승재
필모그래피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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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
유령
(민병천, 1999)
원안
배우
:
의리적 구토 그 후, 100년의 구투
(이태리, 2020)
토론자
영화판
(허철,정지영, 2011)
아시아 영화 네트워크의 뿌리를 찾아서
(홍효숙, 2004)
인터뷰이
아름다운 인간 유영길
(, 1998)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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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황금촬영상영화제(구 황금촬영상 시상식)(1998)
:
제작공로상(
8월의 크리스마스
)
제 34회 백상예술대상(1998)
:
영화부문 작품상(
8월의 크리스마스
)
제 1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영평상)(1998)
:
최우수작품상(
8월의 크리스마스
)
주요경력
1960년 서울 출생
1986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과 졸업
1986~91년 강남 방배동에 '이색지대'라는 카페를 열어 두 해 정도 경영, 압구정동에 '창고'라는 옷가게 경영
1995년 (주)우노필름 설립
1999년 아이픽처스 공동대표
2000~09년 5월 싸이더스 부사장
2003년 싸이더스픽쳐스 대표
2005년~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영화영상학과 부교수
2006년 싸이더스 FNH 공동대표
2007년 1월~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2007년 3월~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원장
2010년 제47회 대종상영화제 총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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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대학을 졸업하고 방배동에서 "이색지대라는 카페, 압구정동에서 "창고"라는 옷가게를 했는데, 대학시절 연극반 친구인 김태균감독과 그의 영화동지들이 가게를 찾는 고정적 멤버였다. 그렇게 몇년간 장사를 하면서 나이 30대 초반에 2억원정도의 큰 돈을 모았지만, 욕심을 부려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몇달만에 그 돈을 전부 날렸다. 빈털털이가 된 난 실의에 빠져있다가 친구인 김태균 감독의 권유로 영화일을 시작했는데, 연출이나 촬영등은 배운적이 없었으므로 당연히 영화현장에서 살림을 꾸려나가고 돈을 만지는 제작일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1992년 장현수 감독의 "걸어서 하늘가지"라는 영화의 제작지휘를 맡으면서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고, 95년에는 "돈을 갖고 튀어라"로 제작자 신고를 하게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걸어서 하늘까지(1992,장현수감독)
미스터 맘마(1992,강우석감독)
백한번째 프로포즈(1993,오석근감독)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1994,장길수감독)
너에게 나를 보낸다(1994,장선우감독)
돈을 갖고 튀어라(1995,김상진감독)
깡패수업(1996,김상진감독)
비트(1997,김성수감독)
모텔 선인장(1997,박기용감독)
8월의 크리스마스(1998,허진호감독)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임상수감독)
태양은 없다(1998,김성수감독)
유령(1999,민병천감독)
행복한 장의사(1999,장문일감독)
플란다스의 개(2000,봉준호감독)
킬리만자로(2000,오승욱감독)
시월애(2000,이현승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모든 작품에 애착을 갖고 있지만, 특히 98년 제작한 "처녀들의 저녁식사"에 애정을 갖고 있다. 어느정도 실험성이 가미된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여서 잘 안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관객도 정서적으로 동의해 주어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다른 사람의 작품중에서 좋아하는 영화는 "미드나잇 카우보이"이다.
영화속 명소
지금 제작 준비중인 영화 "행복한 장의사"의 촬영장소인 남해의 "해남, 강진, 완도"일대를 좋은 장소라고 꼽았는. 우리나라 어느곳보다도 향토적인 느낌이 강하게 풍기기 때문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모든 장르의 영화를 하겠다. 한 작품을 성공해서 계속 그 장르의 작품만을 만든다면 그 한 장르에선 좀 더 발전된 작품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영화계가 전반적으로 보다 발전하려면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실험하고 또 되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따로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다기 보다는 나에게 있어서 "정서적 동의"가 되는 영화, "솔직한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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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후반]영화, 산업으로 도약하다
1990년대 후반은 한국영화계가 본격적인 산업화로 진입했던 시기였다. 1985년 영화업 자유화, 1990년대 초 할리우드 직배사들의 안착, 1994년 프린트벌수 제한 폐지, 1990년대 초 대기업의 영화업 진출, 1990년대 중반 금융업의 영화업 진출, 1998년 강변CGV의 설립 ...
by.
조준형(한국영상자료원 연구부)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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