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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제
Oh Hyun-je / 吳賢濟 / 1966  ~ 
대표분야
촬영
데뷔작품
바이준 1998
활동년대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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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캠핑 (김주만, 2015)
가비 (장윤현, 201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곽경택,안권태, 2008)
사생결단 (최호, 2006)
시실리2km (時失里 2km) (신정원, 2004)
스무켤레 - 디지털 단편 옴니버스 프로젝트 이공(異共) (유영식, 2004)
아카시아 (박기형, 2003)
7인의 새벽 (김주만, 2001)
두 여름 (이건동, 1999)
바이 준 (최호, 1998)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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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촬영 조감독으로 영화현장에서 활동하다가 1998년 동아수출공사 제작, 최호 감독의 영화 [바이준]으로 촬영감독 정식 데뷔 함.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고등학교시절부터 영화를 좋아했고 특히 카메라를 좋아해서 영화중에서도 카메라를 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바이 준(1998,최 호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허리우드 키드의 생애, 테러리스트는 많이 힘들고 고생스러웠던 작품이라 조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이지만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내가 직접 감독한 작품이 많아지면 그중에 깊이 애착이 가는 작품이 나올 것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직접 촬영감독의 데뷔는 98년도로 많은 작품을 해보지 않아서 나만의 스타일을 지금은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영화를 많이 촬영하다보면 나만의 스타일이 있는 영화, 관객이 보고 이건 누구누구의 촬영기법이구나 하고 알 수 있는 그런 영화를 만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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