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동
Kim Young-dong / 金永東 / 1951  ~ 
대표분야
음악, 배우
데뷔작품
한네의 승천 1978
활동년대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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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강을 건너는 사람들 (김덕철, 2007)
취화선 (임권택, 2002)
선영의 편지 (문홍식, 2001) 국악음악
하교길 (손정현, 1998)
보스 (유영진, 1996)
사로(射路) (정지우, 1994) 삽입곡
이도백화 (강상룡, 1994)
휘모리 (이일목, 1994)
젊은 날의 초상 (곽지균, 1990)
우담바라 (김양득, 1989)

주요경력

1979년~81년 국립국악원 연주단원
1990년~92년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1993년~99년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2005년 6월~2008년 12월 경기도립국악단 예술감독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대학 진학을 고민하던 때의 인생의 차선책으로 비인기학과인 국악과를 선택하였다. 그러나 차선책이었던 국악공부가 지금의 나를 있게한 최선책이 되었다. 영화음악을 시작하게된 계기는 우리의 소리와 음악을 추구할 수있는 또 다른 대중성을 위한 자구책으로 출발하였다.
주요 영화작품
한네의 승천(1977,하길종감독)
짝코(1980,임권택감독)
어둠의 자식들, 제1부 카수영애(1981,이장호감독)
꼬방동네 사람들(1982,배창호감독)
오염된 자식들(1982,임권택감독)
저녁에 우는 새(1982,김수용감독)
과부춤(1983,이장호감독)
평화의 길(1984,강대진감독)
땡볕(1984,하명중감독)
태(1985,하명중감독)
아다다(1987,임권택감독)
구로아리랑(1989,박종원감독)
매춘 2(1989,고영남감독)
우담바라(1989,김양득감독)
젊은 날의 초상(1990,곽지균감독)
휘모리(1994,이일목감독)
보스(1996,유영진감독)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추구하는 작품의 스타일은 지금까지 일관된 큰축을 기준으로 하고있다. 주로 서양의 음악에 익숙해져 낯설고 어렵게 느끼는 우리의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창작과 연주활동을 해 왔다. 특히 젊은 대학생 연주자들을 위한 협연무대를 마련하거나 구민회관에서의 순회공연등을 통해 대중과 국악과의 거리감을 좁히려고 노력하였다. 우리음악의 세계화란 취지로 1994년 해외 연주여행을 시도하였으며, 영상과 무용을 결합시키는 이색국악마당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앞으로 정신세계를 추구하는 명상음악을 중심으로 자연을 테마로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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