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성
Park Chan-sung / 朴贊星 / 1941  ~ 
대표분야
시나리오, 연출부
데뷔작품
1965
활동년대
1960, 197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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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서궁 (김재형, 1995)
한국영화 70년 (황택원, 1992)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 (김준식, 1979)
맨발의 눈길 (임권택, 1976)
풍운의 권격 (서대균, 1974)
아빠라 부르는 연인 (최현민, 1972)
명동사나이 따로 있더냐? (변장호, 1971)
미워도 정때문에 (최인현, 1971)
어느 여도박사 (김인수, 1971)
수사반장 (허규,박철,유흥렬,이연헌,이효영,강철호,고석만,최종수,김지일,김종학,김승수, 1971)

주요경력

한국 영화인 협회 시나리오 위원회 이사, 한국 영화인 협회 사무국장 역임, 한국 방송작가 협회 감사, 한국 방송작가 교육원 상임이사 역임, 현재 한국 방송작가 교육원 강사 MBC아카데미 드라마반 강사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대학 졸업과 동시에 USIS(미국공보원) 영화과에서 촉탁으로 이년간 다큐멘터리 영화제작 참여, 이봉래 감독의 도움으로 조감독으로 영화계 입문.
주요 영화작품
오마담(1965,이봉래감독)
돌지않는 풍차(1967,이봉래감독)
엘레지의 여왕(1967,한형모감독)
여로(1968,이만희감독)
장미의 성(1969,이봉래감독)
역전파출소(1969,이봉래감독)
제4의 사나이(1969,장일호감독)
풍운의 권객(1974,강범구감독,탁모화감독)
맨발의 눈길(1976,임권택감독)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1979,김준식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오마담(65)>처음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계기가 되었고 처음의 열정은 누구도 잊지 못할 것임.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개인적인 취향보다는 오늘이 요구하는 주제와 소재에 접근하려고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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