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훈
Oh Jung-hun / 吳正勳 / 1968  ~ 
대표분야
감독, 촬영
데뷔작품
약속 하나 있어야겠습니다 1995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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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1994년푸른영상 가입
청소년 및 시민 비디오 제작워크샵강사
1995년<약속하나있어야겠습니다>연출
<하나가되는 것은 더욱커지는 일이다>조연출
1997년<세발까마귀>연출(1998년 제3회 부산영화제 와이드앵글부분영)
1996년<초록반 아이들의 환경일기>연출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대학에서 영화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단편영화를 제작하였다. 그이후 <하나가되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다>조연출로 푸른영상과 함께 일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까지 푸른영상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속 해오고있다.
애착작품 및 사유
<세발까마귀>가 가장 애착을 갖는 작품이다. 현재의 고민을 풀수 있는 제작과정이었기 때문이다.
영화속 명소
신세계앞:<약속하나있어야겠습니다>에서 많은 이들이 거리에 나와 자신의 목소리를 외쳤던곳 명동성당 양심수 감옥체험이 벌었졌던곳.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사회적주제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으며, 내적반성을 할수 있는 영화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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