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Heul / 1970  ~ 
대표분야
감독
데뷔작품
동강은 흐른다 1999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DB 수정요청

필모그래피 (24)

더보기
감독 :
오늘 출가합니다 (김성환, 2021)
월성 (남태제,김성환, 2019)
녹색의 미래 (김성환,허은하, 2009) 연출
우리 산이야 (김성환, 2003)
김종태의 꿈 (흘, 2002)
동강은 흐른다 (김성환, 1999)
세 발 까마귀 (오정훈,흘, 1997)

수상정보

더보기

기타정보

기타이름

영화계 입문배경
이야기를하고 싶었다.표형방식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다. 글을 쓰다 사진을 배웠다. 영화동아리에서 영화공부를 했었다.그뒤 독립영화워크샵을 수료후 단편극영화 작업을 계속 하다가 푸른영상에 가입하였다.
애착작품 및 사유
<동강은 흐른다>이전 작품은 소수를 대상으로 하였지만 이 작품은 내가 세상에 보여주는 첫작품이다. 그결과를 떠나서 세상에 말을 걸고 얘기할수 있는 자신감을 준 작품이다.
영화속 명소
<동강은 흐른다>동강어귀에 있는`고산산성'이곳에서는 동강의 굽이가 보인다. 그리고 내가 머물러던 제장마을이 보이며 좋은 환경과 경치를 지닌 곳이다. 내겐 많은 추억이 있는 장소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영화를 통해서 보여주고 싶다. 자신의 삶에만 관심있는 이들이 다큐를 통해 공통의 삶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작품을 하고 싶다.공감대를 형성하고 강요하지 않는 느낄수 있는 영화.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