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일
Kim Tae-il / 金兌鎰 / 1963  ~ 
대표분야
감독
데뷔작품
원진별곡 1993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DB 수정요청

이미지 (1)

더보기

필모그래피 (39)

더보기
감독 :
또 바람이 분다 (김태일,주로미, 2022)
걸음을 멈추고 (김태일,주로미, 2017)
망각과 기억2 : 돌아 봄 (박종필,김환태,문성준,안창규,김태일, 2017)
올 리브 올리브 (김태일,주로미, 2016)
웰랑 뜨레이 (김태일, 2012)
JAM DOCU 강정 (최하동하,경순,김태일,주로미,권효,양동규,정윤석,최하동하,최진성,홍형숙, 2011) 연출
오월愛 (김태일, 2010)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2 - 320 프로젝트 (김태일,김성균,최은정,안창규,최진성,문정현,임춘민,김환태,문성준,이마리오, 2009)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김태일, 2009)
농민약국 (김태일, 2008)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대학졸업후 다큐에 대해 매력을 느끼었다. 독립영화협회의 workshop을 수료후 푸른영상에 가입하였다. 다큐로 현실을 바꾸고 이룩하는 영상활동가가 되고자 한다. 그것은 즉 풀 뿌리 민주주의의 일환으로 생각할 수 있겠다.
주요 영화작품
원진별곡(1993)
어머니의 보랏빛 수(1995
풀은 풀끼리 늙어도 푸르(1996)
22일간의 고백(1998)
애착작품 및 사유
다 애착이 간다. <원진별곡>은 첫작품이기도 하지만 영상에 대해 모르는체 촬영과 편집을 한 작품이다.영화에 대해 어려움과 좌절속에서 완성한 작품이어서 지금도 힘들 때 마다 그때의 제작 일지를 읽는다.
영화속 명소
지리산 천왕봉 <분단을 넘어선 사람들> 이란 작품에서 일출을 보며 인터뷰를 했었다. 분단의 최전선에서 싸우며 가졌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 내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을 할수 있던 순간이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주로 분단이후의 현대사회의 여러모습을 다루는 작품을 만들었다. 인터뷰를 위주로 하는데 그것은 인터뷰가 가지는 경험의 힘이 강렬하기 때문이다. 사실을 통해 왜곡을 바로잡는 작품을 만들고 있다.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