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Kim Young-ho / 金英浩 / 1967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태양은 없다. 1998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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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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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천사의 노래 (김영호, 2014)
각본 :
천사의 노래 (김영호, 2014)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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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기타이름
한반도
영화계 입문배경
지난 9년간 연극과 뮤지컬 공연을 통해 내가 하고 싶었던 연기를 해왔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기재되어있는 나의 프로필사진이 <태양은 없다>기획팀에 발탁이 되어 영화계에 입문했다.
주요 영화작품
태양은 없다.(1998,김성수감독)
신장개업(1999,김성홍감독)
유령(1999,민병천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뮤지컬 명성황후
아가씨와 건달들
애착작품 및 사유
영화 <신장개업>은 컬트 코미디다. 흔히 컬트라고 하면 소수의 매니아에 의해 오랜기간 열광적으로 추앙 받는 영화들로 새롭고 독특한 형식과 기발한 상상력을 과감하게 영상으로 펼쳐 낸다는 특징이 있다. 새롭게 시도되는 만큼 내겐 큰 의미있는 영화이다.
하고싶은 말
9년간 무대위에서 뛰고, 노래하고, 춤추고 연기하면서 다재다능한 나의 끼를 느꼈다. 또하나 느낀것은 열심히하면 무슨일이든 할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앞으로 젊은 배우답게 씩씩하게 건강한 육체를 만들고 박진감 넘치는 배우가 되겠다.
영화속 명소
"태양은 없다"에선 유독 싸우는 장면이 많았다. 스산하고 무서운 금방 뭐라도 튀어나와 때릴것 같은 장소가 많았던것 같다. 서울 근교의 폐차장, 폐창고였던것 같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조지클론의 연기를 `저런 멜로드라마의 터프한 사랑을 해보고싶다.'라는 생각을 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서라도 늘 지켜보고 자잘한 것까지 챙겨주는 자상한 스타일보단 멋있게 터프하게 여자의 든든한 배경이 될 수 있고 날 믿고 날 의지하게 만들고 싶은 배역을 맡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신장개업'에서 나오는 아방궁 홍사장의 캐릭터는 중화루 왕사장 김승우를 미쳐버리게 만든 주역으로서 아방궁의 비밀스런 분위기를 연출해었어야 되었다. 처음에는 확실한 캐릭터 잡기가 어려웠으나 여러배우들과 감독님의 충고와 다양한 나의 연기경험을 배경으로해서 무사히 끝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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