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룡
Joen Hae-yoeng / 全海龍 / 1965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1989
활동년대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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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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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형제 (이주헌, 2006) 국철
건축무한 육면각체의 비밀 (유상욱, 1999) 국대환
연풍연가 (박대영, 1998) 부장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홍상수, 1996) 인창
애니깽 (김호선, 1996) 부관
개같은 날의 오후 (이민용, 1995) 석이아빠
애마부인 11 (조명화, 1995)
아야도 - 저물어 갈 수 없는 섬 (박병태,서 천, 1991) 동만
빠걸 3 (박병태, 1991)
미아리텍사스 (이병주, 1991)

주요경력

1998년 2학기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어릴적부터 영화배우의 꿈을 키워왔다. 학창시절 때는 코미디언의 자질도 많이 있었기에 군대시절 문선대에서 많은 행사를 진행하고 기획하였다. 제대 후 코미디 작가분의 권유로 방송에 입문하였고,연출부 경험과 연극 등을 두루 경험하며 영화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1990,강우석감독)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1995,정진우감독)
청송으로가는길(1990,이두용감독)
개같은날의오후(1995,이민용감독)
애마부인11(1995,조명화감독)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1996,홍상수감독)
애니깽(1996,김호선감독)
건축무한 육면각체의 비밀(1999,유상욱감독)
연풍연가(1999,박대영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오늘은 왠지
남의것도좋아하세요(1997,대본,연출,출연)

■ 주요작품(TV)
MBC드라마 FD(89-90)
제2,3공화국
여명의 눈동자
SBS:길(개국드라마)
해빙기의 아침
유심초
작별
영웅일기
박봉숙변호사
해빙
임꺽정
KBS:어른들은 몰라요

■ 주요작품(CF)
삼성전자
동아APT
아스파
산업은행
애착작품 및 사유
1995년 영화'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가장기억에 남고 또 애착이 간다. 맡은 역할이 킬러였는데 새로운 역할도 좋았지만 시사회후 나의 연기에 몹시 만족했기 때문에 애착이 간다. 다만 편집때 많은 부분이 삭제되어 아쉬움이 좀 남는다.
하고싶은 말
탤런트 전광렬, 박근형, 최민식씨의 연기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이렇게 남들로부터 인정받을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연기자라는 것은 자신의 얼굴이 명함이라고 생각한다. 연기자이기 때문에 자신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있다. 이런 것이 어쩌면 연기자의 즐거움과보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현장에서 끝까지 남아 이런 보람과 성공을 느끼고 싶다.
영화속 명소
전라북도 군산항에서 배를 타고 1시간반 가량가면 3개의 섬을 다리로 연결시켜 놓은 곳이 있다. (선유도,신시도)아름다운 이미지가 토속물이나 TV문학과같은 작품이라면 정말 잘 어울릴 것이다. 한곳 더 이야기하자면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에서 나오는 동굴인 안양유원지 동굴이 기억에 남는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연기란 것은 정말 하면 할수록 어렵고 또 영화, 연극, 광고, TV가 각각의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따라서 항상 천의 얼굴을 연기해야하기 때문에 현재 살아가는 모습에 항상 충실하려고 한다.또 깊이있는 연기를 위해 주위의 나와는 다른 삶을 보고 모든 역에 존비하고 있다.하고 싶은배역이 있다면 '편지'의 '박신양'씨와 같은 부드러운면서도 강한 카리스마가 묻어나오는 이미지를 연기하고 싶고 한가지 더 욕심을 부린다면 잔인한 형사가 악한도 연기해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각종스포츠를 많이 한다. 특히 태권도, 합기도를 비롯하여 승마, 수상스키까지도 즐긴다. 이런 연마라 어떤역이 주어져도 소화시킬수 있는 토대라고 생각한다.또한 여행과 비디오감상 또한 나의커다란 즐거움이다. 세상에 작은역은 없고 다만 작은 연기자만이 있을 뿐 이라고 생각한다.항상 준비하고 있으니 좋은 연출가를 만나 나의 잠재된 끼를 꼭 발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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