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식
Lee Chun-sik / 李春植 / 1941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지금 평양에선 1970
활동년대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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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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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남남북녀 (정초신, 2003) 인민무력부장
옥천전투 (황철민, 2001) 옥천농민회장
핑크빛 깡통 (심형래, 1993) 권씨
백백교 (최영철, 1991)
미녀사냥 (김오대, 1990)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1970년 코미디 공채1기 들어갔다. 그 당시에 코미디 프로가 없어 탤런트 9기로 편입하고 1여년간 활동하다 나와서 여러 사업을 하게 되었고 '최초로 탤런트 학원'경영 하였다. 최초로 만두빵 도시락 개발등 해오다 1983년도에 연기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 또한 다방면으로 현재 사업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연기란 참 좋다. 연기는 정도 있고 정년이 없어서 좋다고 말하신다.
주요 영화작품
핑크빛 깡통(1994,심형래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지금 평양에서
꽃반지
왕도
조광조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애착작품 및 사유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라는 작품을 보면 알겠지만 향토적인 고향의 면을 많이 풍기고 있다. 우리 세대가 농민의 아들들이고 해서 애착이 간다. '지금 평양에선' 오백룡 이라는 대장 역할, 거기에서 김일성 경호실장으로 나오는데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았다. 본인 또한 열심히 한 역할이고 특이함이 많이 배어 나왔다.
하고싶은 말
건강 유지해서 오래도록 연기하고 싶다. '사람은 항상 열의를 가지고 일을 임해야 한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성격적 역할을 많이 해서 이제는 보편적 역할을 하고 싶다(나이에 맞는). 점잖은 역할의 회장 역이나, 삶이 배어 나오는 역할을 하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친구, 선배, 후배등 사람 만나는걸 좋아한다. 또한 운동도 매우 좋아한다. 중학교 1년때 배구 선수로 활동했고 축구 골키퍼, 고등학교 때는 농구등 구기 종목에 능하다. 특기 할만한 사항으로는 26살 때 단장역임.(문공부 등록 31개 였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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