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한
Yu Byoung-han / 劉炳漢 / 1942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소림관 지배인 1982
활동년대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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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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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선영의 편지 (문홍식, 2001) 사회자
(양윤호, 1998)
스커트 속의 드라마 (장영일, 1997)
알바트로스 (이혁수, 1996) 소장
유혹의 샘 (우태영, 1993)
쫄병수첩 2 (하주택, 1990)
쫄병수첩 (하주택, 1989)
소림관 지배인 (박우상, 1982) 왕청

기타정보

기타이름
유병환
영화계 입문배경
TV에 많은 드라마작을 출연하였다. 그러던중 작가 박광우님으로부터 맞는 배역인 것 같다는 이유로 감독에게 캐스팅 추천을 해 주셨다.
주요 영화작품
소림관 지배인(1982,박우상감독)
쫄병수첩(1989,하주택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KBS 반공드라마 대동강
MBC 제 4공화국
KBS TV문학관 철쭉제 등 다수 출연
애착작품 및 사유
영화에는 크게 작품활동이 없어 특별히 애착이 가는 것이 사실 없다. 내가 맡은 작품중에는 TV극 중 TV문학관의 '철쭉제'에서 주인공 박판돌역으로 활동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작품에서 서민적이고 인간적내면을 보여줄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하고싶은 말
요즈음 이 분야에 너무 많은 후배들이 진출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코 이 분야에서도 선후배간에 기본적인 예절이 지켜졌으면 한다. 보이지 않는 그 속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모든 면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그동안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특별히 영화쪽에 치중하진 않았다. 앞으로 영화에 많은 출연을 하여 본인만의 색깔을 갖추고 싶다..
영화속 명소
장소: 충청남도 만리포 해수욕장. 설명: 해변가가 인상적이면서 특히 낙조는 너무 멋이 있었다. 가족들끼리 휴양하기에 좋은 곳 같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연기스타일: 서민적 역할을 많이 하였다.
하고 싶은 배역: 솔직하고 서민적이면서 인간적 내면세계를 그려낼 수 있는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 영화속에서 좀 카리스마적인 면을 나타내면서도 중후한 면이 나타나는 역할을 하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특별한 취미는 없다. 그러나 24년간 보디빌딩으로 건강을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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