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
Jeon Hyun / 全賢 / 1967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 1977
활동년대
1970, 198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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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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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한성별곡 (곽정환, 2007) 이조판서
불멸의 이순신 (이성주,김정규, 2004) 이순신
날개달린 녀석들 (차성호, 1985)
영원한 유산 (최인현, 1979) 이청
비둘기의 합창 (최현민, 1978) 은철
한네의 승천 (하길종, 1977) 어린 만명
엄마없는 하늘아래 (이원세, 1977) 영출의 친구
내사랑 애래나 (김수용,고가, 1976)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1977년도에 일간지 소년동아일보에서 "엄마없는 하늘아래"의 아역 연기자를 모집했는데 그곳에 응모를 하고 뽑혔습니다.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것이 방송을 시작하게 된것이 발판이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된것은 TBC방송국에서 아역 연기자를 모집하였는데, 그 곳에 어린이 드라마로 출연하면서 방송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주요 영화작품
날개달린 녀석들(1985,차성호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1994년도 아침드라마 "천국의 나그네"라는 작품이 애착이 간다. 굳이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작품성, 작가, 연출의 우수성이 좋았다는 것과 제가 생각하기에 연기가 조금은 미흡하지 않았나 해서 아쉬움이 남아 생각이 많이 남는다.
하고싶은 말
후배들에게 한마디 한다며..- 스타나 인기인이 되려 하지 말고 배우가 되려 노력하길.
영화속 명소
MBC 기획드라마 "전쟁과 사랑"에서 "이창훈씨와 일본군으로부터 트럭을 탈취해서 도주하는 장면"을 찍은 '충청도의 가리왕산 휴향림'의 계곡물. 너무 맑아서 다음에 한번쯤 다시 들러 보고 싶은 곳이라 추천해 주고 싶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아역 시절부터 주로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모범생'역할을 했었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차분한 역할들을 많이 했었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다면 야비하고 치사한 개성을 가진 개성이 강한 캐릭터의 역할을 해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취미: 오토바이(클럽) 사회인야구'드림팀'에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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