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득
Park Kyung-deuk / 朴景得 / 1937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첫사랑 1956
활동년대
1950, 1980,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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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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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탈출명령 (박철수, )
아름다운 동행 (이영실, 2001) 이씨
알바트로스 (이혁수, 1996) 중앙당간부
해병 묵시록 (이병주, 1995)
에미의 들 (설태호, 1992) 나까야마
공룡선생 (이규형, 1992) 꽃가게주인
드라마초대석 : 연극 (이형표, 1987)
블루하트 (강민호, 1987)
방황의 끝 (최경섭, 1986)
경의선 (최하원, 1982)

주요경력

1954: 극단 동협입단 연기 시작
1955: 고 오영진선생지도 극예술동우회 회작
국립극장 연기인 양성소-국립극단단원경력 18년
1981:연예인 노동조합 초대위원장
현:국방부 홍보관리소 제작
번역작품: 루이지 피란데로작 '헨리 4세'(국립극장공연)
버너드 레셀작 '작은남자'(국립극장공연외 연출연기)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어려서부터 천주교신자여서 교회에서 연극을 하다가 연기에 심취하여 연기자의 꿈을 키워가던 중에 극예술동우회에서 활동하던 때에 연극을 보러오신 감독님들 중에 송국 감독님을 만나서 '첫사랑'이란 영화로 영화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경부선
전선 삼대(1983)
블루하트(1987,강민호감독)
그물에 걸리지 않고 바람처럼(1993)
초대받은 손님
알바트로스(1996,이혁수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신앙과 고백(1956)
나의 독백(1962)
미풍(1974)
이순신(1977)
죄와벌(1977)
활화산
남한산
시집가는 날

■ 주요작품(TV)
대동강(1974,실화극장)
전우
개국
영이일기 등 수백편
애착작품 및 사유
방송 드라마로는 김일성 역할을 했던 "대동강"과 전주 이씨의 시조인 이자춘 역할을 맡아 사극을 정착시킨 계기가 됐던 드라마인 "개국"이 기억에 남는다. 영화에서는 6.25당시 미군이 폭격하려 했으나 스님이 끝내 오대산 상원사를 지키신 스님 역할을 했던 "멀고먼 해후"와 육군 사단장역할을 맡았던 "전선3대"가 기억에 남는다.
하고싶은 말
내가 방송 연기자 노조 위원장을 하면서 누차 강조했던 점이지만 우리 후배 연기자들에게 풍부한 인권보장이 될 수 있도록 일본의 배우연합같은 인권보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현실적으로 연기자에 대한 대우 문제가 너무 낮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시정이 시급한 것이 현실이다.
영화속 명소
영화 촬영 때문에 갔었던 제주도 용두암 옆에 있는 주상전리가 기억에 남는다. 육각체의 돌기둥이 쌓여서 하나의 절경을 이루고 있는 것이 정말 아름답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방송드라마에서 했던 이자춘 장군 역할같이 사극에서의 중후한 역할을 해 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특기:수영, 펜싱
취미: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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