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이
Lee Yong-yi / 1957  ~ 
본명
이용성 (Lee Young-sung)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그 섬에 가고 싶다(박광수감독) 1993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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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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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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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경력

1979년 서울예전 연극과 졸업, 극단 민예 단원
극단 미추 단원
성균관대 사회 교육원 공연예술과정 연기자 과정
1993년 <그 섬에 가고 싶다>로 영화계 입문
1998년 4월~ 극단 현빈 대표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어느날 배우가 되고 싶어서 학교를 나와 연극배우로 일을 하다가 그섬에 가고 싶다에서 얼굴이 별로 알려지지 않고 소리와 춤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기에 캐스팅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영화작품
그 섬에 가고 싶다(1993,박광수감독)
산부인과(1997,박철수감독)
바리케이드(1997,윤인호감독)
성철(1999)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깨어진 항아리(1979)
창극 아리랑(1990,소련수회공연)
시간의 그림자(1994)외 50편


■ 주요작품(TV)
MBC 마당놀이-별주부전(1982)
이춘풍전(1984)
춘향전(1989)외 10편
애착작품 및 사유
그섬에 가고 싶다- 첫작품이었고 배역도 30~60대까지 폭넓게 소화할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하고싶은 말
인내가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남이 선택해야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매순간을 지켜나가고 어떻게 채워나가는가가 중요합니다. 연기는 배려입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최상의 자연스러움이 연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머니역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시대의 어머니로서 모성이 있고 여성미도 있고 아내이자 딸인 그런 역을 하고 싶습니다.
자기소개 및 취미
연극을 하면서 경기소리를 시작했습니다. 경기소리의 특징은 경쾌하고 단아하고 표준말을 사용합니다.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경기소리에 대해 강의하고 있습니다.
취미: 글쓰기
특기: 스케이트, 경기소리, 판소리, 서도소리, 한국무용, 탈춤, 째즈, 장고, 북, 꽹가리, 징, 외국어(일본어), 사투리(전라도,경상도,충청도,경기도,함경도,평안도등)
수상내역(기타)
■ 수상내역(연극)
1995년 제19회 서울연극제 최우수여자연기상 (그 여자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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