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
Kim Yong-jun / 金龍埈 / 1971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드라마 게임'신 신데렐라' 1993
활동년대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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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연산일기 (임권택, 1987)

주요경력

대학졸업후 KBS공채 15기 탤랜트로 방송계에 데뷔
이후 MBC 14기 전속성우로 입사하여 현재 전속활동을 하고 있다.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예전부터 연기를 하고 싶어서 학교에서도 연극을 전공했었고 졸업 무렵 KBS 15기 탤랜트 공채로 입사하게 되어 연기자의 길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후에 새로운 도전으로 생각하며 MBC 14기 성우로 전속활동을 하게 되었다.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드라마 게임
전설의 고향
아침드라마 여울
하얀민들레
주말연속국 딸부잣집
내일은 사랑
대하사극 삼국지
찬란한 여명
애착작품 및 사유
데뷔작이었던 드라마게임'신 신데렐라'와 고생을 많이 했던'전설의 고향'을 꼽을 수 있다. 드라마 게임'신 신데렐라'는 데뷔작으로는 운 좋게 맡은 역할이 컸었다.처음이라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었고 애착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다.'전설의 고향'은 사극이었기 때문에 분장에서 부터 촬영까지 모든 제작여건이 어려운 점이 많았었다. 주로 지방이나 민속촌등에서 촬영을 했기 때문에 스케줄관리나 여러 면에서 어려웠고 고생도 많이 했던 작품이라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하고싶은 말
연기자생활을 하다가 돌연 성우를 하게 된 것도 자기 나름대로의 욕심이 있었지만, 이제는 연기의 새로운 점도 발견하였고 경험적으로도 많은 것을 얻어서 나름대로의 주관과 목표도 있다. 평생 연기만을 할 수 있는 소박한 꿈을 가지게 되었고 앞으로 방송이나, 영화,연극무대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으며 큰 욕심 안 부리고 자기 내실을 다지고 싶다.
영화속 명소
촬영을 위해 지방에는 많이 가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 장소는 없다. 다만 '전설의 고향'(깽이 바다)를 촬영하기 위해서 전라도 태안반도에 간 적이 있었다.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기 때문에 여행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다른 연기자들과 마찬가지로 단지 열심히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배우가 되고 싶을 뿐이다. 앞으로는 밋밋하고 평범한 역할은 탈피하고 싶다. 데뷔 초기에는 그런 역할을 많이 맡아봤는데 솔직히 별로 흥미가 없었다. 이제는 성격이 아주 굵직하고 섬세한 연기를 하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특별히 남들에게 특기사항이라고 내세울 만한 것은 없다. 그냥 평소에는 영화를 보거나 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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