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숙
Yun Ji-sook / 尹志淑 / 1973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조광조 1996
DB 수정요청

주요경력

KAL스튜어디스 국제선 근무(1994-95)
KBS슈퍼탤런트 선발대회로 방송계 입문(1996)
'조광조'로 드라마 시작(1996)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본인은 비행기 스튜어디스를 하던중 1996년 주위에서 원서를 넣길래 넣었는데 될 것이라는 생각은 없었는데 합격이 되어서 방송을 하게 되었다.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조광조(1996)
정때문에(1997)
왕과 비(1999)
애착작품 및 사유
본인이 처음으로 고정을 맡았던 '정 때문에 '가 애착이 가는 작품이다. 그 작품으로 신인상을 받기도 했지만 맡은 역이 자신의 성격과 비슷했고 하고 싶었던 시트콤 같은 요소도 있었고 연출을 맡은 분이 좋아하는 분이었고 좋아하는 선배들이 많았고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고싶은 말
방송국에서 공채를 뽑아놓고 안 쓰는 것이 불만이다. 다른 방송국에서 좀 괜찮다 싶으면 데려오는 것이 싫다. 동기 모임을 하면 대부분이 일이 없기 때문에 안쓰럽다. 방송국에서는 자기 개발을 안한다고 하지만 기회도 주지 않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 불만이다. '왕과비'에 출연 했었다. 이전에는 주로 천방지축 선머슴같은 역을 했는데 이번 역은 선하고 인자한 '정현왕후'역이어서 이전에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의욕적이다.
영화속 명소
'파리공원이 아침'에서 MT가는 장면을 찍었던 대성리 역과 대성리 캠프 촌을 명소로 추천한다. 아주 경치가 좋았다.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의 배경인 강화도도 공기 좋은 장소로 꼽는다. 강화도 가는 길의 경치도 좋다. 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강화도로 촬영하러 가는 것이 마치 주말농장을 가는 것같아 좋다. 일주일에 한번 흙을 밟고 제철에 나는 농산물과 수산물을 접하는 것이 아주 좋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그 배역에 푹 빠져서 연기를 하고 싶다. 배역이 달라도 똑같이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배역이 달라질 때마다 변화를 보이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저는 자신이 될수 없는 이를테면 장애인 역할을 해보고 싶다. 그역을 통해 그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그역을 맡으므로서 감성의 넒어지고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것이라 기대한다.
자기소개 및 취미
특별한 취미는 없고 건강을 위해 헬스와 수영을 한다. 바쁘더라도 짬을 내서 하루에 한번은 꼭 스포츠 센터에 가서 운동을 한다. 집에 있을 때는 연기에 도움을 얻으려고 비디로를 보는데 많이 보면 3-4편도 본다. 액션을 빼고는 여러가지 다양하게 보는데 은연중 도움이 많이 된다. 비디오를 볼 때는 전체 줄거리보다는 얼굴 표정이나 장면 장면(캇트)을 중심으로 본다. 저는 카레시싱(차 경주)이 특기다. 그래서 운전을 할 때 겁이 없다. 지금은 차가 없어서 할수 없는데 가끔 울적할때 자유로를 씽씽 달린다.
수상내역(기타)
■ 수상내역(TV)
정때문에-KBS연기대상(1997) 신인상

■ 수상내역(CF)
콜드 쥬스 패키지(1997)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