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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석

Seo Myung-seok / 徐明錫 / 1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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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자료(2)

배우 :: 컬러러쉬2 (박선재, 2022) 관리인1
리벤져 (이승원, 2018) 세르게이 부하들
조선 미녀 삼총사 (박제현, 2013) 벽란도 경비원
킬 미 (양종현, 2009) 공장건달1
의형제 (장훈, 2009) 베트남 조직원3
소년은 울지 않는다 (배형준, 2007) 수용소사내3
음란서생 (김대우, 2006) 검은복면3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 3 (정용기, 2006) 정어리파두목왼팔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 3 (정용기, 2006) 김해곤 무술대역
썬데이 서울 (박성훈, 2005) JSA사병/사제들

1987년 데뷔
1996년 <투캅스 2> 출연(크레딧에는 미등록)

영화계 입문배경: 고등학교 시절 야구선수를 지내다가 대학진학문제로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 중국 영화를 보고 무술배우가 되어야 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 후 체육관에 등록하여 운동을 꾸준히 하던 가운데 영화 관계자를 만나게 되었고, 무술연기를 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용호취(1988,안승호감독)
돌아이4(1988,방규식감독)장군의 아들 1,2,3(1990-92,임권택감독)
시라소니(1992,이일목감독)
테러리스트(1995,김영빈감독)
남자이야기(1998,심승보감독)
투캅스 2,3(1996-98,강수석,김상진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16mm 비디오물 <효자 달봉이>- 이 작품에서 함께 무술연기를 하던 친구가 돌아오는 길에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그 친구에게 마지막 촬영이 된 이 작품이 기억에 남는다.
하고싶은 말: 한국영화 제작환경도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한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감독의 배우를 선택하는 기준이 다양해 졌으면 하는 것이다. 기회가 많은 사람에게 주어졌으면 한다.
영화속 명소: 남한산성- 사극 <용의 눈물> 촬영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현재 민속공연을 하고 있다. 하고싶은 연기, 나름대로 준비하고 연습하는 캐릭터는 있으나,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기회가 주어지면, 망나니 역할을 해 보고 싶으며, 앞으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무술장면의 전체를 연출할 수 있는 역량있는 무술감독이 되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촬영이 없을 때는 체육관에서 운동을 주로 하고, 비디오나 영화를 감상한다. 홍콩 무술 영화를 통해 무술 연기를 많이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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