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화
Kim Jin-hwa / 金珍和 / 1960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창밖의 여자 1980
활동년대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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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그 여자의 숨소리 (방순덕, 1995)
세나의 신혼일기 (김정진, 1992)
밤으로의 긴 여로 (김시화, 1991)
사의 찬미 (김호선, 1991) 우진처
한희작의 러브러브 (윤석태,김정진, 1991) 여직원2
아침이 오면 그대 이름으로 (최청운, 1991) 준우
꿈꾸는 식물 (최기풍, 1990)
대학촌의 달빛 (노세한, 1990) 신청원
슬픈아비의 노래 (최경섭, 1990)
쫄병수첩 (하주택, 1989)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어려서부터 막연히 꿈꾸어오던 연기자의 꿈을 실현 시키고저 안양예고에 입학, 1979년도에 안양예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려서부터 꿈꿔온 영화인에 입문하기 위해 착실히 준비하던중 영화 일을 하시던 매형의 소개로 영화계에 입문 80년도에 김문옥 감독의 '창밖의 여자'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주요 영화작품
창밖의 여자(1980,김문옥감독)
물목(1985,조명화감독)
오사까 대부(1985)
대학촌의 달빛(1990,노세환감독)
꿈꾸는 식물(1990,최기풍감독)
밤으로의 긴 여로(1991,김시화감독)
아침이 오면 그대이름으로(1991,최청운감독)
그 여자의 숨소리(1995,방순덕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사랑세일99%(1983)
콘도에서 생긴일(1996)

■ 주요작품(TV)
돼지 갈비와 위스키(1993)
사랑은 못말려(1993)
그대 있음에(1994)
좋은 남자 좋은 여자(1995)
사라비아 공화국(1995)
애착작품 및 사유
이외수 '꿈꾸는 식물'은 평소에 좋아하는 작품이다. 내가 좋아 하고 기억에 남는 작품 이라하면 아무래도 풍운에 꿈을 안고 영화판에 뛰어 들었던 첫 작품이었던 '창밖의 여자'를 들수 있다. 물론 비중있는 역할은 아니지만 영화에 인생을 걸겠다고 시작한 만큼 열정도 많았고 고생도 많이 했던 작품이다.
하고싶은 말
앞에서도 말했듯이 항상 노력하고 끊임없이 자기 개발을 하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 자기만의 주관을 갖고, 자기가 추구하는 작품세계를 집요하게, 일관되게 밀고 나간다면 언젠가는 좋은 작품을 언젠가는 대중에게도 기억되는 그런 배우가 되리라 확신한다. 인기 배우나 스타가 된다는 생각보다는 꾸준히 그리고 묵묵하게 연기 해나간다면, 그 모습이 언젠가는 일반 대중의 기억속에 오래동안 자리 할수 있을거라 기대한다.
영화속 명소
여행을 자주 다니지는 못하지만 여행을 가면 강원도를 자주 가는 편이다. 강원도 중에서도 속초를 자주 가는데 속초에 대포항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는 강원도를 갈때마다 항상 가는 편이다. 서민들이 애환이, 삶의 활력이 되살아나는 그런곳이다. 어민들의 숨결이 느껴져서 좋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로 영화계에 획을 그을수 있는 영화가 앞으로 계속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작자나 감독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배우도 항상 자기관리와 꾸준한 노력을 해서 언제 어디서 어떠한 배역이 나에게 주어지더라도 소화할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항상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궂이 하고 싶은 배역을 말하라하면 성격이 뚜렷하게 나타날수 있는 카리스마가 강한 성격배우 역할을 꼭 하고 싶고, 소화 해낼수 있는 자신이 있다.
자기소개 및 취미
스포츠는 모두 좋아하는 편이다. 농구,야구,스키,수상스키등...권투도 즐겨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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