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직
Jang Dong-jik / 張東直 / 1966  ~ 
대표분야
배우
활동년대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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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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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로마의 휴일 (이덕희, 2017) 특공대장
아이리스: 더 무비 (김규태,양윤호, 2010) 강도철
쩐의 전쟁 (장태유, 2007) 강인혁
올드미스 다이어리 (김석윤, 2006) 장동직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강석범, 2004) 박사장
비천무 (김영준, 2000) 라이
광시곡 (장훈, 2000) 강민식
[뮤직비디오]슬픈 선물 (차은택, 1999)
표절 (윤삼육, 1999)
파란대문 (김기덕, 1998) 동휘

주요경력

2006년 연예인 히말라야 아일랜드 피크 원정대 대원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1991년에 패션모델로 방송과 연예계에 데뷔했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한 작품은 1994년 말 김성수 감독의<런어웨이>라는 작품으로 영화계에 데뷔하게 되었다 그전에는 방송 드라마나 광고에도 많이 출연했었지만 배우 이경영 선배님을 만나서 배우가 나아갈 길과 살아갈 목표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중이다.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2002년 SBS <야인시대>
2003년 KBS1 <무인시대>
2003년 MBC <아르곤>
2004년 MBC <두근두근 체인지>
2004년 KBS2 <올드미스 다이어리>
2005년 KBS2 <장밋빛 인생>
2005년 SBS <그 여자>
2009년 KBS <천추태후>
2009년 KBS <아이리스>
2010년 MBC <김수로>
2014년 SBS <쓰리 데이즈>
2014년 MBC <트라이앵글>
애착작품 및 사유
<귀천도>라는 작품은 작품을 준비하는 기간이 길었고 무술과 검 연습을 열심히 연습해서 촬영에 임해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고 그 외에 작품은<야생동물구역>이라는 작품과<표절>이라는 작품이 있다. 특히,<표절>이라는 작품은 영화진흥공사에서 당선된 작품인데 탈옥수 역할을 맡았다.
하고싶은 말
현 영화계를 바라보자면<유령>, <인정사정볼것없다>라는 작품처럼 지금까지의 어떤 작품보다도 새로운 촬영기법이 많이 등장하고 배우도 우리나라 영화에만 국한되어서 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나아가야 하고 시장을 넓게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한국 영화계도 언젠가는 세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항상 새로운 것을 기획해야 하고 배우도 그에 맞는 준비를 항상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화속 명소
<귀천도>작품 촬영지였던 변산과 <야생동물구역>작품의 촬영지인 꿀록이 생각난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지금까지 이미지나 광고나 모델, 방송을 통해서 비춰진 남성적, 강한 이미지를 많은 대중들이 기억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이런 이미지에서 탈피해 휴먼 액션드라마같은 분야에서 연기하고 싶다. 잔잔하면서도 단순코미디가 아닌, 눈물샘을 자극하는것이 아닌 진정한 감동을 전해주고 작품을 보고난후 무언가를 생각할 수 있게 해 줄수 있는 작품을 해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지금 내가 배우를 하고 있는 이유는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들었을때, 필름을 통해서 내 인생의 흐름을 볼 수있고, 또 내 자식에게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다. 평소에 이미지는 남성적인 이미지여서 이런 이미지를 유지하고 부각시키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고 또 즐긴다. 좋아하는 스포츠는 아이스하키, 검도, 레저스포츠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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